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스마트여행] 경주 토함산 불국사와 석굴암, 단풍감상과 늦가을 사색명소로 추천할만! 맛집과 펜션 수두룩 [스마트여행] 경주 토함산 불국사와 석굴암, 단풍감상과 늦가을 사색명소로 추천할만! 맛집과 펜션 수두룩 [스포츠Q(큐) 이두영 기자] 경주 불국사도 단풍이 매우 예쁘대요! 지난 7일은 겨울의 문턱이라는 입동이었다. 단풍이 클라이맥스를 지나며 길마다 낙엽이 수북이 쌓이는 시기다. 그러나 남부지방의 단풍명소에는 아직도 화려한 색감이 여전히 살아 있어서 가볼만한 곳으로 눈독을 들일만하다.경북 경주 토함산(745.7m) 자락의 불국사는 요즘 화려한 단풍과 값진 불교문화재들을 구경할 수 있는 여행지다. 불국사는 가람 배치가 독특하고 예술미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사찰을 둘러싸고 있는 숲이 무성해서 깊어가는 가을에 차분히 산책하며 둘러보기 좋다. 라이프 | 이두영 기자 | 2018-11-10 01:1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