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진안홍삼스파 옆 산약초타운에 구절초 만발! 옥정호구절초테마타운 세종시 영평사도 가볼만한 곳 진안홍삼스파 옆 산약초타운에 구절초 만발! 옥정호구절초테마타운 세종시 영평사도 가볼만한 곳 [스포츠Q 이두영 기자] 전북 진안군 마이산 산약초타운에 구절초가 하얗게 피어 가볼만한 곳으로 눈길을 끈다.진안홍삼스파 옆 산약초타운 구릉지에 구절초가 활짝 개화해 절경을 이루고 있다. 말의 귀를 닮은 마이산의 두 봉우리를 배경으로 노란 꽃술과 하얀 꽃잎이 어우러져 비탈을 가득 메운 광경은 나들이객들에게 큰 기쁨을 주고 있다.구절초 꽃은 지난달 말 피기 시작했으며, 한 달가량 지속된다. 2014년 개방된 산약초타운에는 산약초 정원, 산약초 전시관, 약초 효능원, 사상체질 숲 등이 들어서 있다.산약초타운은 진안홍삼한방타운, 홍삼스파 라이프 | 이두영 기자 | 2019-10-08 02:41 [스마트여행] 전북 진안 용담호수, 단풍과 물안개가 환상적 '11월의 가볼만한 곳' [스마트여행] 전북 진안 용담호수, 단풍과 물안개가 환상적 '11월의 가볼만한 곳' [스포츠Q(큐) 이두영 기자] 진안 마이산 근처 용담호 주천생태공원 요즘 풍경이 끝내줘요! 가을의 끝자락에 접어든 11월 중순. 단풍과 억새, 물안개가 함께하는 호수는 사진 촬영 여행지로 크게 각광을 받고 있다. 자연과 사물이 때때옷을 입고 호수 속에 그림자로 투영되는 광경은 사진가들에게 놓치고 싶지 않은 절경이다.전북 진안 용담호는 요즘 아침 물안개와 단풍이 어우러져 절경을 빚는 여행지로 인기가 높다. 각 인터넷 사이트 사진동호회 등에서 찍은 용담호의 고혹적인 사진이 온라인을 통해 노출되면서 봄날 산벚꽃 피는 시절의 충남 서산 용 라이프 | 이두영 기자 | 2018-11-12 23:31 전북 진안 운장산고로쇠축제 운일암반일암에서 개최, 맛집 즐비한 마이산 식당가와 진안홍삼스파, 운장산자연휴양림 등의 여행지도 가볼만한 곳으로 유혹 전북 진안 운장산고로쇠축제 운일암반일암에서 개최, 맛집 즐비한 마이산 식당가와 진안홍삼스파, 운장산자연휴양림 등의 여행지도 가볼만한 곳으로 유혹 [스포츠Q(큐) 이두영 기자] 진안고원의 정기를 마시러 운장산으로 오세요! 10~11일 전라북도 진안군 주천면 운장산 기슭 운일암반일암 삼거광장에서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축제’가 벌어진다. 이번 행사에서는 고로쇠나무에서 나오는 물을 비롯해 고로쇠수액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을 맛보고 맨손으로 송어잡기 등 체험도 할 수 있다.진안은 무주, 장수와 함께 중부 이남의 최고 고원지대이며, 이 일대에서 나는 고로쇠 수액은 1월말부터 3월까지가 제철이다. 운장산은 정상이 해발 1,126m에 이르는 고산으로 최고봉인 중 라이프 | 이두영 기자 | 2018-03-09 13:11 2018년 ‘전라도 방문의 해’ 맞아 전남 전북 광주시 추천여행지 100곳 선정, 걷기축제 열리는 완도청산도와 보성녹차밭· 광양매화마을 등은 봄에 가볼만한 곳으로 유혹 2018년 ‘전라도 방문의 해’ 맞아 전남 전북 광주시 추천여행지 100곳 선정, 걷기축제 열리는 완도청산도와 보성녹차밭· 광양매화마을 등은 봄에 가볼만한 곳으로 유혹 [스포츠Q(큐) 이두영 기자] 전남, 전북, 광주광역시가 2018년 올해를 ‘전라도 방문의 해’로 삼고 다채로운 노력을 펼치기로 하고, 전라도 대표관광지 100곳을 추천했다.광주에서는 국립광주박물관·국립광주과학관, 국립 5.18민주묘지, 1913송정역시장, 양림동 역사문화마을 및 펭귄마을,5.18자유공원, 광주비엔날레 등 역사와 문화의 향기를 엿볼 수 있는 건물 및 전시관이 다수 꼽혔다. 또 호남의 대표 명산인 무등산국립공원과 증심사, 문흥동 메타세콰이어나무와 맥문동숲길 등 경치가 아름다운 곳도 포함됐다. 라이프 | 이두영 기자 | 2018-03-07 08:02 진안 마이산도립공원,탑사 천지탑·은수사·타포니현상·진안홍삼스파 등 볼거리 많아 진안 가볼만한 곳으로 엄지척! 맛집도 만족스러워 진안 마이산도립공원,탑사 천지탑·은수사·타포니현상·진안홍삼스파 등 볼거리 많아 진안 가볼만한 곳으로 엄지척! 맛집도 만족스러워 [스포츠Q(큐) 이두영 기자] 말의 귀를 닮은 산 진안 마이산. 흔히 앞글자만 따서 무진장이라고도 불리는 전북 무주군, 진안군, 장수군 일대 고원의 핵심 관광지입니다. 마이산 벚꽃길이 워낙 유명하다 보니, 봄에만 경치가 좋은 곳으로 인식될 법하지만, 사철 어느 때 가도 좋은 곳이 마이산입니다.경치가 좋아 계절마다 부르는 이름도 다릅니다. 봄에는 운무 속 두 봉우리가 배의 돛대와 같아서 ‘돛대봉’, 여름에는 용의 뿔을 닮아서 용각봉, 가을에는 말의 귀를 닮아서 마이봉, 눈 덮인 겨울에는 하얀 종이에 붓으로 먹을 찍은 듯해서 문필봉이라 라이프 | 이두영 기자 | 2017-07-03 23:5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