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정우영이 2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9차전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에서 프리킥을 차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조규성이 2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9차전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에서 후반 66분 황의조을 대신해 교체 투입되어 그라운드를 누비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조규성(가운데)이 2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9차전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에서 패스를 하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축구대표팀이 2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9차전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축구대표팀이 2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9차전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에서 시작 전 결의를 다지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정우영(왼쪽부터), 김진수, 손흥민이 2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9차전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에서 프리킥 찬스 때 이야길 나누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권창훈이 2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9차전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에서 득점 찬스를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김민재(왼쪽)가 2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9차전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에서 후반 78분 교체되어 파울루 벤투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김영권(가운데)이 2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9차전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에서 후반 63분 두 번째 골을 넣은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김영권(왼쪽)이 2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9차전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에서 태클을 피한 뒤 돌파하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김진수(오른쪽)가 2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9차전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에서 헤딩슛을 하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김진수가 2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9차전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에서 크로스를 올리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김태환이 2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9차전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에서 전진 패스를 하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김태환(왼쪽), 김민재가 2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9차전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에서 수비에 성공한 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손흥민(오른쪽)이 2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9차전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에서 전반전 추가시간 때 선제골을 넣은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손흥민이 2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9차전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에서 득점 찬스를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손흥민이 2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9차전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에서 득점 찬스를 놓친 뒤 땅을 치며 아쉬워하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Q(큐) 글 김의겸·사진 손힘찬 기자] 장소는 같았지만 결과도 분위기도 달랐다. 김영권(32·울산 현대)과 김민재(26·페네르바체)는 5년 만에 다시 서울에서 이란을 상대했다. 지난 4년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붙박이 센터백 조합을 이룬 그들은 이번엔 다른 결과를 만들고 환하게 웃었다.한국은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란과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9차전 홈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김영권과 김민재는 아시아 최강을 자부하는 이란 공격진을 꽁꽁 묶은 것은 물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Q(큐) 글 김의겸·사진 손힘찬 기자] 캡틴 손흥민(30·토트넘 홋스퍼), 마치 13년 전 박지성을 연상시켰다. 다시 한 번 한국이 이란을 넘어 무패로 월드컵 본선에 갈 가능성이 높아졌다. 선봉엔 단연 주장 손흥민이 있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란과 2022 국제축구연맹(FIFA·피파)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9차전 홈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피파랭킹 21위, 아시아에서 가장 강하다는 평가를 받는 이란을 상대로 8경기 만에 승리를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손흥민이 2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9차전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