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릉=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하는 양궁 에이스 기보배가 리우 올림픽 개막 30일 앞둔 5일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공개훈련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태릉=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기계체조 국가대표 김한솔이 리우 올림픽 개막 30일을 앞두고 5일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공개훈련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태릉=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여자 펜싱 사브르대표 김지연(오른쪽)이 리우 올림픽 개막 30일을 앞두고 5일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공개훈련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태릉=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기계체조 국가대표 유원철이 2016 리우 하계올림픽을 30일 앞둔 5일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공개훈련에서 철봉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태릉=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여자 펜싱 사브르 에이스 김지연이 리우 올림픽 개막 30일을 앞두고 5일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공개훈련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태릉=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5일 서울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제31회 리우하계올림픽대회 D-30 미디어데이에서 국가대표 선수들과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태릉=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김정행 대한체육회장이 5일 서울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제31회 리우하계올림픽대회 D-30 미디어데이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태릉=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강영중 대한체육회장이 5일 서울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제31회 리우하계올림픽대회 D-30 미디어데이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