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김진야(왼쪽), 이동준이 12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2020 하나은행컵 축구국가대표팀 VS U-23 올림픽대표팀 친선경기'에서 몸싸움을 하고 있다.

[고양=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국가대표팀 김태환(오른쪽)이 12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2020 하나은행컵 축구국가대표팀 VS U-23 올림픽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수비 커버를 하고 있다.

[고양=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국가대표팀 김영빈(오른쪽)이 12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2020 하나은행컵 축구국가대표팀 VS U-23 올림픽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정승원과 볼 경합을 하고 있다.

[고양=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국가대표팀 심상민(오른쪽)이 12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2020 하나은행컵 축구국가대표팀 VS U-23 올림픽대표팀 친선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고양=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국가대표팀 김인성(오른쪽)이 12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2020 하나은행컵 축구국가대표팀 VS U-23 올림픽대표팀 친선경기'에서 함께 헤딩 경합 후 쓰러진 이유현을 살피고 있다.

[고양=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국가대표팀 김인성(왼쪽)이 12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2020 하나은행컵 축구국가대표팀 VS U-23 올림픽대표팀 친선경기'에서 문전을 앞에 두고 이동경에게 패스를 하고 있다.

[고양=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국가대표팀 김태환이 12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2020 하나은행컵 축구국가대표팀 VS U-23 올림픽대표팀 친선경기'에서 로빙 패스를 하고 있다.

[고양=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이유현-김인성이 12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2020 하나은행컵 축구국가대표팀 VS U-23 올림픽대표팀 친선경기'에서 헤딩 경합을 하고 있다.

[고양=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이유현(왼쪽), 김인성이 12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2020 하나은행컵 축구국가대표팀 VS U-23 올림픽대표팀 친선경기'에서 공중에서 헤딩 경합 후 쓰러져 있다.

[고양=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국가대표팀 이동준(왼쪽), 올림픽대표팀 한찬희가 12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2020 하나은행컵 축구국가대표팀 VS U-23 올림픽대표팀 친선경기'에서 볼 경합을 하고 있다.

[고양=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국가대표팀 권경원이 12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2020 하나은행컵 축구국가대표팀 VS U-23 올림픽대표팀 친선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고양=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국가대표팀 이동경이 12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2020 하나은행컵 축구국가대표팀 VS U-23 올림픽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슈팅이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 되자 놀라고 있다.

[고양=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올림픽대표팀 선수들이 12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2020 하나은행컵 축구국가대표팀 VS U-23 올림픽대표팀 친선경기'에서 결의를 다지고 있다.

[고양=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12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2020 하나은행컵 축구국가대표팀 VS U-23 올림픽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시작 전 사진을 찍고 있다.

[고양=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올림픽대표팀 이광연이 12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2020 하나은행컵 축구국가대표팀 VS U-23 올림픽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장갑을 끼고 있다.

[고양=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축구 팬들이 12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2020 하나은행컵 축구국가대표팀 VS U-23 올림픽대표팀 친선경기' 관람을 위해 거리를 둔 채 착석해 있다.

[고양=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축구 팬이 12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2020 하나은행컵 축구국가대표팀 VS U-23 올림픽대표팀 친선경기' 관람을 위해 출입관리를 체크하고 있다.

[고양=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축구 팬들이 12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2020 하나은행컵 축구국가대표팀 VS U-23 올림픽대표팀 친선경기' 관람을 위해 거리둔 채 착석해 있다.

[고양=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싹 바뀌었다. 축구국가대표 A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이 첫 대결과 전혀 다른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과연 기부금 1억 원은 어느 팀의 이름으로 전달될까.A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은 12일 오후 8시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0 하나은행컵 벤투호 VS 김학범호 스페셜 매치 2차전(MBC, 네이버, 카카오, 아프리카TV, 트위치 등 생중계)을 치른다.1차전에서 2-2로 비겼기에 더욱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오랜 만에 만나는 관중 앞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승리의 기쁨을 만끽

[잠실=스포츠Q(큐) 김준철 명예기자] ‘치망순역지(齒亡脣亦支)’, 이가 없으면 입술에 의지한다. 서울 이랜드FC(이하 서울)에 가장 중요한 이 2개가 빠졌다. 하지만 위기 속 서울 입술은 강했다.서울은 11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2 2020 23라운드 부천FC1995(이하 부천) 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전반 19분 김진환 선제골에 이어 전반 24분과 후반 18분, 레안드로와 서재민 추가골이 터지며 완승을 거뒀다. 승점 34를 기록한 서울은 경쟁 팀인 경남, 전남(승점 33)을 뒤로하고 3위로 올라서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