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장성규 아나운서가 26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시구를 마치고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

[고척=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장성규 아나운서가 26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시구하고 있다.

[고척=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장성규 아나운서가 26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시구를 하던 중 중심을 잃고 넘어지고 있다.

[고척=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두산 베어스 박세혁이 25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MVP로 선정됐다.

[고척=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키움 히어로즈 샌즈가 25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9회말 이용찬의 공을 받아쳤지만 3루 땅볼이 되며 병살타를 만들고 있다.

[고척=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키움 히어로즈 선수들이 25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0-5로 패배한 뒤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고척=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두산 베어스가 25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키움 히어로즈에게 5-0으로 완승하며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고척=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키움 히어로즈 선수들이 25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9회초 연속된 실책과 풀리지 않는 공격으로 침울함이 감돌고 있다.

[고척=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두산 베어스 박세혁이 25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8회말 2아웃 김하성의 플라이볼를 잡고 있다.

[고척=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두산 베어스 이용찬이 25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7회말 후랭코프에 이어 마운드에 올라와 무사 만루 위기를 넘기고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고척=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두산 베어스 박건우(오른쪽)가 25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7회말 수비를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들어가며 정수빈, 김재호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고척=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키움 히어로즈 샌즈가 25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박동원의 외야플라이 이후 2루로 귀루하던 중 태그 아웃돼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고척=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두산 베어스 박건우가 25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7회초 박동원의 타구를 홈송구 한 뒤 2루 주자 샌즈를 태그 아웃 시키고 있다.

[고척=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키움 히어로즈 김동준이 25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6회초 양현에 이어 마운드에 올라와 피칭하고 있다.

[고척=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두산 베어스 오재원이 25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6회초 김재호의 병살타 코스 타구에 2루로 슬라이딩한 뒤 앞구르기를 하고 있다.

[고척=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키움 히어로즈 김하성이 25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5회초 정수빈의 도루에 송구를 받고 뒤로 넘어지고 있다.

[고척=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키움 히어로즈 안우진이 25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5회초 브리검을 대신해 마운드에 올라 공을 뿌리고 있다.

[고척=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25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대형 현수막을 펼쳐 응원하고 있다.

[고척=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두산 베어스 오재원(왼쪽)이 25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4회말 만루 위기를 넘긴 후랭코프에게 웃으며 다가가고 있다.

[고척=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키움 히어로즈 송성문이 25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4회말 만루 찬스에서 1루 땅볼을 치고 아쉬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