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전 야구선수 더스틴 니퍼트(왼쪽)가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개막 경기에서 시구를 하기 전 김강률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전 야구선수 박철순이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개막 경기에서 시구를 위해 입장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왼쪽)이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개막 경기에서 레전드 박철순과 포옹을 하고 있다. ㄱ

[잠실=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전 야구선수 홍성흔(오른쪽)이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개막 경기에서 시구 전 포수 박세혁과 포옹을 하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홍성흔의 아내 김정임(왼쪽), 아들 홍화철이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개막 경기에서 시구에 나선 아빠 홍성흔을 촬영하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두산 베어스 로버트 스탁이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개막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투구를 하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한화 이글스 정은원(오른쪽)이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개막 경기에서 1회초 선두로 나와 안타를 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한화 이글스 마이크 터크먼(왼쪽)이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개막 경기에서 1회초 무사 1,2루 때 적시타를 친 뒤 베이스를 밟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한화 이글스 정은원이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개막 경기에서 1회초 무사 1,2루 마이크 터크먼의 적시타 때 득점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두산 베어스 로버트 스탁(가운데)이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개막 경기에서 1회초 무사 1,2루 한화 마이크 터크먼에게 선제 적시타를 허용한 뒤 마운드에 오른 박세혁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한화 이글스 하주석이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개막 경기에서 1회초 1사 1,2루 때 1타점 적시타를 친 뒤 포효하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두산 베어스 강승호(왼쪽), 안재석이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개막 경기에서 1회초 1사 1,2루 한화 김태연의 땅볼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한화 이글스의 김민우가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개막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투구를 하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두산 베어스 김재환(왼쪽)이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개막 경기에서 2회말 선두로 나와 안타를 친 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스포츠Q(큐)] ▲ 허석호 씨 별세, 허도환(프로야구 LG 트윈스 선수) 씨 형님상 = 30일, 서울 강남구 언주로 연세대학교 강남장례식장 2호실, 발인 4월 2일 오전 6시. ☎02-2019-4000

[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자유계약선수(FA)로 디펜딩챔프 KT 위즈에 합류한 박병호(36)의 어깨가 무겁다. 프로에서 아직까지 우승 경험이 없는 박병호와 리그 2연패를 노리는 마법사 군단이 윈윈할 수 있을까.2022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프로야구) 개막을 이틀 앞둔 3월 31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미디어데이를 통해 박병호가 새 시즌 각오를 전했다.박병호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10년간 몸 담았던 키움 히어로즈를 떠나 통합우승팀 KT로 이적했다. 홈런왕을 5번이나 차지한 '거포'의 이탈에 일부 키움

[한남동=스포츠Q(큐) 글 안호근·사진 손힘찬 기자] 추신수(40), 김광현(34)이 SSG 랜더스로 미디어데이에 섰다. 2년 전까지만 해도 상상할 수 없는 조합이다. 추신수는 의미 있는 선수 생활 마무리를 위해 먼저 KBO리그행을 택했고 김광현은 여러 사정으로 인해 여전한 가치에도 리턴을 결정하며 메이저리그 출신 토종 듀오가 탄생했다.31일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쏠) KBO(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10개 구단 총 20명 선수 중 가장 큰 주목을 받은 것 또한 둘이었

[한남동=스포츠Q(큐) 글 안호근·사진 손힘찬 기자] “반드시 이 팀만은.”31일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쏠) KBO(프로야구) 미디어데이. 시즌 개막을 코앞에 둔 각 팀 대표 선수들은 저마다 다른 경계대상이 있었다. 꼭 이기고 싶은 팀 하나씩 마음 속에 품고 있었고 고개가 끄덕여지는 이유들도 존재했다. # 타도 KT, 역시 디펜딩챔프2년간 짧고 굵게 메이저리그를 경험하고 금의환향한 김광현(SSG 랜더스). 4차례나 우승을 경험했던 그에겐 미디어데이 뒷자리가 익숙지 않았

[한남동=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한화 이글스 하주석(왼쪽부터),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 노시환이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 미디어데이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남동=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한화 이글스의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이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 미디어데이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