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두산 베어스 페르난데스가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박동원에게 태그 아웃되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두산 베어스 김재호가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4회말 상대 에러로 홈을 밝고 포효하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키움 히어로즈 요키시가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4회말 박동원의 송구에 얼굴을 맞고 쓰러져있다.

[잠실=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두산 베어스 김재호가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4회말 안타로 3-1을 만들고 기뻐하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두산 베어스 린드블럼이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4회초 무사 만루 상황을 막고 포효하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두산 베어스 박건우가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4회초 홈송구로 1점을 막고 손을 들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두산 베어스 팬들이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응원하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가 한국시리즈 21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잠실=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두산 베어스 박세혁이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2회말 역전타를 치고 덕아웃을 향해 기뻐하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두산 베어스 김재호가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2회말 밀어내기 볼넷으로 동점을 만들고 주먹을 쥐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키움 히어로즈 요키시가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1회말 병살처리 후 기쁨을 표시하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키움 히어로즈 요키시가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마운드에 올라 피칭하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두산 베어스 린드블럼이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공을 던지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키움 히어로즈 장정석 감독(왼쪽)이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김하성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키움 히어로즈 박병호가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1회초 선취타점을 올리며 손을 들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이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입장하며 선수들과 주먹을 맞대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키움 히어로즈 장정석 감독이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경기 시작 전 행사에 웃으며 입장하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키움 히어로즈 장정석 감독(왼쪽)과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이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 시작 전 악수없이 눈인사를 하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임채청 소방장(오른쪽)과 권하나 소방교가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 시구와 시타를 하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를 알리는 불꽃이 올라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