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박근식 객원기자] 레오레미 극단 배우 이초화가 지난 28일 레오레미 부평극단 '미녀와 야수' 공연에서 풋츠 역할로 공연을 펼치고 있다. 레오레미는 전국 10개 소극장에서 매월 가족뮤지컬을 제작공연하고 있다.

[스포츠Q(큐) 박근식 객원기자] 레오레미 극단 배우 한세영이 지난 28일 레오레미 부평극단 '미녀와 야수' 공연에서 벨 역할로 공연을 펼치고 있다. 레오레미는 전국 10개 소극장에서 매월 가족뮤지컬을 제작공연하고 있다.

[스포츠Q(큐) 박근식 객원기자] 레오레미 극단 배우 김종욱이 지난 28일 레오레미 부평극단 '미녀와 야수' 공연에서 콕스워스 역할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레오레미는 전국 10개 소극장에서 매월 가족뮤지컬을 제작공연하고 있다.

[스포츠Q(큐) 박근식 객원기자] 레오레미 극단 배우 정예은이 지난 28일 레오레미 부평극단 '미녀와 야수' 공연에서 바베트 역할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레오레미는 전국 10개 소극장에서 매월 가족뮤지컬을 제작공연하고 있다.

[스포츠Q(큐) 박근식 객원기자] 레오레미 극단 배우 유창명이 지난 28일 레오레미 부평극단 '미녀와 야수' 공연에서 모리스 역할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레오레미는 전국 10개 소극장에서 매월 가족뮤지컬을 제작공연하고 있다.

[스포츠Q(큐) 박근식 객원기자] 레오레미 극단 배우 이수민이 지난 28일 레오레미 부평극단 '미녀와 야수' 공연에서 뤼미에르 역할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레오레미는 전국 10개 소극장에서 매월 가족뮤지컬을 제작공연하고 있다.

[스포츠Q(큐) 박근식 객원기자] 레오레미 극단 배우 심동원이 지난 28일 레오레미 부평극단 '미녀와 야수' 공연에서 게스톤 역할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레오레미는 전국 10개 소극장에서 매월 가족뮤지컬을 제작공연하고 있다.

[스포츠Q(큐) 사진 · 글 박근식 객원기자] 더 이상 거칠 것이 없다!지난 25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 경기에서 덩크왕 출신 김현민이 강렬한 슬램덩크를 성공시키고 있다. 이 날 kt김현민은 17분간 코트를 누비며 12득점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초반 골 밑에서 활약에도 불구하고 컨디션 난조로 벤치에서 선수들을 응원했다.

[스포츠Q(큐) 사진 · 글 박근식 객원기자] '산타 치어리더 등장이오!'지난 25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 경기에서 전자랜드 치어리더들이 크리스마스 콘셉트에 맞춰 산타 복장을 한 채 선수들을 열심히 응원하고 있다.

[스포츠Q(큐) 사진 · 글 박근식 객원기자] '누구도 막을 수 있다!'지난 25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 경기에서 전자랜드 할로웨이가 골 밑에서 블록슛을 성공 시키고 있다. 이날 할로웨이는 30분간 코트를 누비며 18득점 10리바운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할로웨이의 활약으로 전자랜드는 kt를 87대 81로 누르며 단독 5위로 올라섰다.

[스포츠Q(큐) 사진 · 글 박근식 객원기자] 지난 25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양홍석이 멋진 활약을 보여줬다. 25일 종료된 KBL 올스타 투표에서 양홍석은 최종 3위를 기록했다. kt양홍석의 인기 비결은 무엇보다 경기장에서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일 것이다. 이날 경기에서도 33분간 코트를 누비며 17득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멋진 경기력 외에도 또 다른 인기 비결은 있다. 다름아닌 가끔씩 보여주는 미소다. 이 날 경기에서도 환한 미소를

[스포츠Q(큐) 사진 · 글 박근식 객원기자] '오 내 사랑, 내 곁에!' 지난 25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미모의 외국 여성이 경기에 집중하며 한 선수를 응원하고 있었다. 그 모습에는 왠지 애틋함과 달달함이 물씬 풍겨 카메라 앵글로 잡아봤다. 그 주인공은 바로 부산kt의 센터 멀린스의 여자 친구로 성탄절을 맞아 남자 친구를 응원하러 인천 원정 경기까지 경기장을 찾았다. 멀린스가 득점할 때 자리에 일어나서 목청껏 소리치는 등 열띤 응원을 보여

[스포츠Q(큐) 사진 · 글 박근식 객원기자] 지난 6일 오후 경기도 안산 상록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OK저축은행과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2라운드 MVP인 비에나가 27점 득점을 올리며 선두로 복귀했다. 도드람 2019~2020 V-리그 2라운드 MVP 수상을 한 비에나가 OK저축은행 경기에서 강력한 스파이크를 성공 시키고 있다. 득점뿐만 아니라 공격 성공률도 68.57%로 만점 활약을 보여줬다. 수비에도 적극 가담하며 블로킹 2개를 기록했다. 팀 승리를 확정 짓는 순간 큰 소리를 내며 포효하고 있다.

[스포츠Q(큐) 사진 · 글 박근식 객원기자] 지난 6일 오후 경기도 안산 상록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OK저축은행과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유광우가 주전 세터로 출전해 만점 활약을 보여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올 시즌 대한항공으로 이적한 세터 유광우가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주전 세터인 한선수의 공백을 무색하게 할 정도로 만점 활약을 보여줬다. 특히, 비에나 선수와의 멋진 호흡을 보여주며 27득점을 지원했다. 마지막까지 선수들을 독려하며 경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스포츠Q(큐) 사진 · 글 박근식 객원기자] 6일 오후 경기도 안산 상록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OK저축은행과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정지석이 공격성공률 83.33%를 기록하며 팀의 세트 스코어 3-1 승리를 이끌었다. 떠오로는 국가대표 공격수 정지석이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17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높이 솟구쳐 올라 스파이크를 날리는 모습이 실로 멋지다. 정지석은 경기 중반 상대팀 공에 얼굴을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큰 부상없이 높은 공격성공률을 보여주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정지석의 다양한

[스포츠Q(큐) 사진 · 글 박근식 객원기자] 6일 오후 경기도 안산 상록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OK저축은행과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리베로 이지훈이 디그를 성공 시키고 있다. 점점 파워가 배가되는 현대 배구에서 리베로는 팀의 중요한 자원이다. 안정적인 서브리시브로 공격의 단초를 제공해야 하는 것은 물론 상대의 고공 스파이크 또한 온 몸으로 막아야 한다. 그렇다보니 수비력은 물론이고 이단 토스 실력도 좋아야 한다.

[스포츠Q(큐) 사진 · 글 박근식 객원기자] 6일 오후 경기도 안산 상록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레프트 곽승석이 강력한 스파이크 서브를 성공하고 있다. 보통 스파이크 서브는 위력적일 경우 바로 득점으로 연결 되기도 하고 상대의 서브 리시브를 흔들어 공격을 단조롭게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요즘에는 성공률이 높지 않더라도 과감히 스파이크 서브를 주문하곤 한다.

[인천=스포츠Q(큐) 사진 · 글 박근식 기자] 27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청주 KB스타즈(국민은행)와 인천 신한은행 간 2019~2019 하나원큐 여자프로농구(WKBL)에선 1라운드 최우수선수(MVP) 박지수의 부항 투혼이 눈에 띄었다. 2020 도쿄 올림픽 예선과 1라운드 마지막 경기 탓인지 박지수의 뒷목엔 강한 부항 자국이 남았다. 피곤한 모습이 역력했지만 박지수는 팀의 '막내 언니'다웠다. 활기찬 모습으로 분위기를 한층 업그레이드시켰다. 박지수는 1,2쿼터 신한은행 비키 바흐의 강력한 수비에 막혀 2득점으로 부진했다.

[인천=스포츠Q(큐) 사진 · 글 박근식 기자] 청주 KB스타즈(국민은행) 카일라 쏜튼이 지난 27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신한은행과 2019~2020 하나원큐 여자프로농구(WKBL) 원정경기에서 양 팀 최다 24점을 기록, 승리를 이끌었다. KB스타즈 승리 공식 중 하나인 쏜튼의 활약은 이번 경기에서도 이어졌다. 골밑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로 수비 10개, 공격 5개 등 리바운드 15개를 걷어내며 존재감을 뽐냈다. 쏜튼은 24점도 더했다. WKBL 선정 이날 경기에서 공헌도가 가장 높은 선수는 단연 쏜튼이었다. 쏜튼

[인천=스포츠Q(큐) 사진 · 글 박근식 기자] 안덕수 KB 스타즈 감독이 지난 27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하나원큐 여자프로농구(WKBL) 인천 신한은행과 원정경기에서 정장 단추를 풀며 열정적으로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안덕수 감독의 정장 단추는 생각보다 일찍 열리고야 말았다. 1쿼터 시작한지 3분도 안돼 '와이드오픈' 상황이 나왔다. 단추가 풀린 동시에 안 감독의 지도도 더욱 강렬해졌다. 선수들에게 슛 동작을 직접 보여주기도 하고 빠르게 속공 지시도 했다. 또한 작전 타임 때 카일라 쏜튼에게 눈빛 레이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