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SSG 랜더스 최지훈이 2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7회말 1사 1,2루 때 안타를 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LG 트윈스 정우영(오른쪽)이 2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경기에서 7회말 1사 만루 때 교체 등판하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LG 트윈스 오지환(오른쪽)이 2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경기에서 7회말 1사 만루 SSG 최정의 내야 타구를 잡아 주자를 포스 아웃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SSG 랜더스 최정이 2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7회말 1사 만루 때 LG 오지환에게 병살 아웃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SSG 랜더스 김광현이 2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투구를 하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LG 트윈스 박해민이 2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경기에서 1회초 1사 때 안타를 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LG 트윈스 오지환이 2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경기에서 1회초 2사 1,2루 때 3점 홈런을 친 뒤 기뻐하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SSG 랜더스 김광현이 2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1회초 2사 1,2루 LG 오지환에게 스리런포를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LG 트윈스 아담 플럿코가 2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투구를 하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SSG 랜더스 최정(오른쪽)이 2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1회말 1사 1루 때 투런 홈런을 친 뒤 주자였던 추신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SSG 랜더스 최정이 2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1회말 1사 1루 때 투런 홈런을 친 뒤 더그아웃을 향하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SSG 랜더스 박성한(가운데)이 2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2회말 선두로 나와 안타를 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LG 트윈스 이상호(왼쪽), 오지환이 2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경기에서 2회말 1사 1루 SSG 김성현 타구를 잡아 주자를 포스 아웃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SSG 랜더스 최정이 2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3회말 1사 1,2루 때 중견수 플라이 아웃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SSG 랜더스 박성한이 2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4회말 1사 때 안타를 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SSG 랜더스 최지훈(가운데)이 2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5회말 2사 2루 때 적시타를 친 뒤 베이스를 밟고 있다.

[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양현종(34·KIA 타이거즈)과 오승환(40·삼성 라이온즈)이 한국프로야구(KBO)에 새 역사를 쓴 대투수 대열에 이름을 올렸다.양현종은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 7⅔이닝 4피안타(1홈런) 1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4-2 승리를 견인했다.시즌 3번째 승리(2패)이자 통산 150번째 승리. KBO 통산 4번째 대기록이자 이 부문 역대 최연소 가입자로 이름을 올리는 값진 성과였다. 3회까지 불안하던 양현종

[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KT 위즈 창단 첫 통합우승을 이끌었던 윌리엄 쿠에바스(29)가 아쉬움을 남기고 떠나게 됐다. 시즌 초 발생한 부상을 극복하지 못했고 결국 KT는 새 외국인 투수를 찾을 수밖에 없었다.KT 위즈는 18일 “쿠에바스의 대체 선수로 웨스 벤자민(29)을 연봉 33만1000달러(4억2200만 원)에 영입했다”고 밝혔다.디펜딩 챔피언에서 8위까지 추락한 KT가 반등의 전환점을 마련할 수 있을까. 쿠에바스를 떠나보내는 KT 선수단과 팬들의 마음이 좋을 리 없다. 2019년 KT 유니폼을 입은 그는 팀에 머문 3

[스포츠Q(큐)] ▲ 김정순씨 별세, 이우중씨(KIA 타이거즈 운영1팀 프로) 외조모상 = 18일, 광주 만평장례식장 301호, 20일 오전 9시 ☎ (062)611-0000

[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서울 강동구가 도미노피자기를 품었다.박근하 감독이 이끄는 강동구는 지난 16일 막을 내린 제17회 도미노피자기 전국리틀야구대회를 제패했다. 강동구는 경기도 화성 드림파크 메인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경기 군포시를 2-1로 누르고 11년 만에 도미노피자기 정상에 올랐다. 우승은 2019년 8월 속초시장기 이후 2년 9개월 만이다. 결승전 마운드에서 빼어난 기량을 펼쳐 모범상을 받은 신기량(강동구)은 “올 봄에 허리가 아파 한 달 동안 재활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우승하는데 한몫을 한 것 같아 뿌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