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김태환이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이집트와 축구국가대표팀 친선 경기에서 크로스를 올리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백승호가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이집트와 축구국가대표팀 친선 경기에서 드리블을 시도하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이집트와 축구국가대표팀 친선 경기에서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고승범이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이집트와 축구국가대표팀 친선 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권경원이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이집트와 축구국가대표팀 친선 경기에서 동료들에게 지시를 하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권경원이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이집트와 축구국가대표팀 친선 경기에서 헤딩을 하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권창훈이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이집트와 축구국가대표팀 친선 경기에서 왼발 슈팅을 하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권창훈이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이집트와 축구국가대표팀 친선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때 네 번째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권창훈이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이집트와 축구국가대표팀 친선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때 네 번째 골을 넣은 뒤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권창훈이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이집트와 축구국가대표팀 친선 경기에 후반 추가시간 때 네 번째 골을 넣은 뒤 하트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김승규 골키퍼(왼쪽)가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이집트와 축구국가대표팀 친선 경기에서 페널티 박스를 벗어나 헤딩으로 직접 클리어링 하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글 안호근·사진 손힘찬 기자] 황인범(FC서울)도, 정우영(알 사드·5번)도 없다. 상대는 예상보다 더 뛰어났고 공격 전개는 답답하기만 했다. 한순간 흐름이 뒤집혔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자유를 얻으면서부터.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집트와 하나은행 초청 6월 평가전에서 4-1로 이겼다.이번 소집에서 2승 1무 1패라는 결과를 얻었으나 그보다는 어떤 문제를 발견하고 희망을 찾았는지가 더 중요했다. 그런 면에서 이날 경기는 대표팀의 전술적 옵션을 확인할 수 있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조규성이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이집트와 축구국가대표팀 친선 경기에서 후반 85분 세 번째 골을 넣은 뒤 주장 손흥민을 향해 포효하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조규성이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이집트와 축구국가대표팀 친선 경기에서 후반 85분 세 번째 골을 넣은 뒤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손흥민이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이집트와 축구국가대표팀 친선 경기에서 왼쪽 측면에 있는 김진수를 향해 로빙 패스를 하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황의조가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한국과 이집트와 축구국가대표팀 친선 경기에서 전반 16분 헤딩 선제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김진수(왼쪽), 황의조가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한국과 이집트와 축구국가대표팀 친선 경기에서 전반 16분 선제골을 합작한 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황의조가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이집트와 축구국가대표팀 친선 경기에서 전반 16분 헤딩 선제골을 넣은 뒤 포효하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축구대표팀이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이집트와 축구국가대표팀 친선 경기에서 시작 전 이야길 나누고 있다.

[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이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황선홍 감독을 필두로 이강인(21·마요르카)과 조영욱(FC서울), 오세훈(시미즈), 최준(부산 아이파크), 고재현(이상 23·대구FC) 등 2019 U-20 월드컵 준우승 주역들이 나선 대표팀이 역대 최악의 성적을 냈다.한국은 12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파흐타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0-3으로 졌다.디펜딩 챔피언 한국의 목표는 왕위 수성이었으나 8강에서 일본의 벽을 넘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