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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오형제' 결성, 그래도 두산베어스 마운드는 희망을 봤다 [SQ포커스]

NC다이노스 우승 기쁨-배당금 절반만? '코로나 또 너냐'

무명에서 명장으로, NC 이동욱 '16번째 우승감독' [2020 한국시리즈]

[포토Q] '준우승' 두산 베어스, 아쉬움 가득히

[포토Q] NC 김택진 구단주 '다이노스 우승이다'

[포토Q] NC 다이노스 '우리가 챔피언'

[포토Q] NC 양의지 '우승한 뒤 감격의 눈물'

[포토Q] NC 양의지-원종현 '우승이다 우승!'

[포토Q] NC 다이노스 '택진이 형 번쩍 들어 헹가래'

[포토Q] NC 양의지 '한국시리즈 MVP'

[포토Q] NC 다이노스 'V1 해냈습니다'

[포토Q] 양의지-이동욱 감독 '함께 우승 트로피 번쩍'

[포토Q] NC 다이노스 '우승 트로피 앞에서 V1'

[포토Q] NC 다이노스 '이동욱 감독, 우승 헹가래'

허경민 최주환 정수빈 오재일 FA, 두산 '화수분 야구' 막 내리나 [SQ전망]

[포토Q] NC 이동욱 감독 '선수들과 감격의 포옹'

[포토Q] NC 이동욱 감독 '캡틴 수고 많았어'

NC다이노스 우승 의미와 비결, 그리고 김택진

[포토Q] NC 다이노스 '두산 꺾고 창단 첫 통합 우승'

[포토Q] NC 다이노스 '창단 9년 만에 통합 우승 달성'

[포토Q] 두산 이승진 '추가 실점에 망연자실'

[포토Q] 두산 김태형 감독 '답답한 마음'

[포토Q] NC 박민우 '만루 찬스서 2타점 적시타'

[포토Q] NC 박민우 'V1이 보인다'

[포토Q] NC 알테어 '5번 타순에서 멀티히트'

[포토Q] NC 박석민 '적시타 치고 손뼉 짝'

[포토Q] 두산 알칸타라 '박세혁, 나는 여기까지'

[포토Q] NC 권희동 '선취 득점 성공'

[포토Q] NC 권희동 '뜨거운 타격감'

[포토Q] NC 이명기 '앞서가는 1타점 적시타'

[포토Q] 두산 알칸타라 '선취점 허용하고 고개 푹'

[포토Q] 두산 정수빈 '멀티히트 작렬'

[포토Q] 두산 정수빈 '빠른 발로 2루 도루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