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SK 와이번스 박종훈이 10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0 나누리병원 일구상 시상식’에서 특별공로상을 수상한 뒤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강릉고 최재호 감독이 10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0 나누리병원 일구상 시상식’에서 아마지도자상을 수상한 뒤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남양주 장애인야구단 김우정이 10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0 나누리병원 일구상 시상식’에서 나누리상을 수상한 뒤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박종철 KBO 심판위원이 10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0 나누리병원 일구상 시상식’에서 심판상을 수상한 뒤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NC 다이노스 양의지가 10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0 나누리병원 일구상 시상식’에서 최고타자상을 수상한 뒤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NC 다이노스 이동욱 감독이 10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0 나누리병원 일구상 시상식’에서 프로지도자상을 수상한 뒤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프레스턴 터커(30), 데이비드 뷰캐넌(31) 잔류. 멜 로하스 주니어(30), 크리스 플렉센(26) 이적.프로야구 외국인들의 행선지가 엇갈리고 있다. KIA(기아)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는 주축 멤버를 붙잡는데 성공한 반면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는 리그 최고급 자원을 잃어 고민에 빠졌다.NC 다이노스의 통합우승으로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가 마감된 뒤 10구단은 선수단 정리‧외국인 인선‧프리에이전트(FA) 협상 등으로 바쁜 스토브리그를 보내고 있다. 앞서 댄 스트레일리(32‧롯데

[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두산 베어스 유희관이 10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0 나누리병원 일구상 시상식’에서 최고투수상을 수상한 뒤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NC 다이노스 강진성이 10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0 나누리병원 일구상 시상식’에서 의지노력상을 수상한 뒤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LG 트윈스 박용택이 10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0 나누리병원 일구상 시상식’에서 일구 대상을 수상한 뒤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KT 위즈 소형준이 10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0 나누리병원 일구상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뒤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KBO리그(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최근 키움을 떠난 이택근(40)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진실공방을 시작했다.이택근은 최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키움 구단과 관계자에 관한 품위손상징계요구서를 제출했다.키움은 9일 이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이택근이 품위손상징계요구서를 제출한 건 사실이고, 현재 KBO에서 조사 중”이라며 “이택근이 두 차례에 걸쳐 내용증명을 통해 폐쇄회로(CC)TV 사찰, 부당한 지시 등에 관한 공개사과 등을 요구했다. 그러나 구단은 제보영상을 촬영한 팬을 사찰하거나, 이택근

[논현=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KT 위즈 이숭용 단장(왼쪽 위부터) 템파베이 최지만, NC 다이노스 구창모, 키움 히어로즈 김하성, KT 위즈 소형준, 두산 베어스 최원준, KIA 타이거즈 최형우(왼쪽 아래), 세광고 김용선 감독, SK 와이번스 김민재 코치, KBO 류대환 사무총장, NC 다이노스 이동욱 감독, 양의지, LG 트윈스 박용택, 남양주 야놀 유소년팀 권오현 감독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진행된 ‘2020 프로야구 올해의 상’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든 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서울]

[논현=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NC 다이노스 양의지(왼쪽), KT 위즈 소형준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진행된 ‘2020 프로야구 올해의 상’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든 채 함께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서울]

[논현=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LG 트윈스 박용택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진행된 ‘2020 프로야구 올해의 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기록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서울]

[논현=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NC 다이노스 양의지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진행된 ‘2020 프로야구 올해의 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뒤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서울]

[논현=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KT 위즈 소형준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진행된 ‘2020 프로야구 올해의 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한 뒤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서울]

[논현=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템파베이 레이스 최지만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진행된 ‘2020 프로야구 올해의 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특별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서울]

[논현=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KIA 타이거즈 최형우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진행된 ‘2020 프로야구 올해의 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타자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서울]

[논현=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SK 와이번스 김민재 코치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진행된 ‘2020 프로야구 올해의 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코치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