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현대캐피탈 박경민(왼쪽부터), KB손해보험 황택의, 한국전력 신영석, 국은주 KBSN스포츠 대표이사, 현대캐피탈 최민호, 우리카드 나경복, OK금융그룹 레오 대리수상 박승수, KB손해보험 노우모리 케이타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도드람 2021~2022 V-리그 시상식에서 남자부 베스트7에 선정된 뒤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남동=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대한항공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이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도드람 2021~2022 V-리그 시상식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뒤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남동=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한국도로공사 박정아(오른쪽)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도드람 2021~2022 V-리그 시상식에서 여자부 베스트7을 수상하고 있다.

[한남동=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한국도로공사 이윤정이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도드람 2021~2022 V-리그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뒤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남동=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한국도로공사 임명옥(오른쪽)이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도드람 2021~2022 V-리그 시상식에서 여자부 베스트7를 수상하고 있다.

[한남동=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이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도드람 2021~2022 V-리그 시상식에서 축사를 전하고 있다.

[한남동=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관계자 및 수상자들이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도드람 2021~2022 V-리그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갖고 있다.

[한남동=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현대건설 양효진이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도드람 2021~2022 V-리그 시상식에서 여자부 베스트7 트로피와 MVP 트로피를 든 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남동=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KB손해보험 노우모리 케이타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도드람 2021~2022 V-리그 시상식에서 남자부 베스트7 트로피와 MVP 트로피를 든 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남동=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KB손해보험 노우모리 케이타(왼쪽), 현대건설 양효진이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도드람 2021~2022 V-리그 시상식에서 베스트7, MVP 트로피를 든 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남동=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OK금융그룹 박승수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도드람 2021~2022 V-리그 시상식에서 신인선수상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남동=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한국도로공사 이윤정이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도드람 2021~2022 V-리그 시상식에서 신인선수상 트로피를 든 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남동=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한국도로공사 이윤정(왼쪽), OK금융그룹 박승수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도드람 2021~2022 V-리그 시상식에서 신인선수상 트로피를 든 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남동=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한국도로공사 임명옥(왼쪽부터), 현대건설 김다인, 양효진, 김계홍 SBS미디어넷 대표이사, 현대건설 이다현, 한국도로공사 박정, GS칼텍스 강소휘,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 (대리수상)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도드람 2021~2022 V-리그 시상식에서 여자부 베스트7를 수상한 뒤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남동=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OK금융그룹 박승수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도드람 2021~2022 V-리그 시상식에서 신인선수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한남동=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우리카드 나경복(오른쪽)이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도드람 2021~2022 V-리그 시상식에서 남자부 베스트7을 수상하고 있다.

[한남동=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조원태 한국배구연맹 총재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도드람 2021~2022 V-리그 시상식에서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한남동=스포츠Q(큐) 글 김의겸·사진 손힘찬 기자] 양효진(33·수원 현대건설)과 노우모리 케이타(21·말리·의정부 KB손해보험)가 올 시즌 V리그 최고 별로 역사에 기록됐다. 선수로서 누릴 수 있는 최대의 영광을 안은 둘 모두 소속 구단에 대한 애정을 감추지 않았다. 그 애사심은 거취에도 영향을 미쳤다.양효진과 케이타는 1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2021~2022 프로배구 도드람 V리그 시상식에서 별 중의 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양효진은 기자단 투표 31표 중 28표를 얻었고, 케이타는

[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최근 프로배구 남녀부 통틀어 3명의 사령탑이 새로 지휘봉을 잡았는데, 모두 과거 남자배구 대전 삼성화재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인물들이다. 고희진(42) 전 삼성화재 감독은 여자부 대전 KGC인삼공사를 맡았고, 김상우(49) 성균관대 감독 겸 KBSN스포츠 배구 해설위원이 삼성화재에 부임했다. 또 권순찬(47) 전 의정부 KB손해보험 감독이 여자부 인천 흥국생명을 이끈다.인삼공사는 지난 11일 "차기 사령탑으로 삼성화재 출신 고희진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V리그 출범(2005년) 전 2003년 삼성화재

[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프로배구 남자부가 인천 대한항공의 통합우승으로 마무리됐다. 이제 7개 구단은 다음 시즌 준비를 시작한다. 곧장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열렸다.한국배구연맹(KOVO)은 12일 남자부 FA 26명을 공개했다. FA 자원들은 이날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모든 팀과 협상 테이블을 차릴 수 있다.이번 FA 시장에는 전력 판도를 바꿀 수 있는 대어급이 많이 풀렸다. 특히 국가대표급 윙 스파이커(레프트)가 대거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는다.대한항공이 2시즌 연속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을 휩쓰는 데 앞장선 '석석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