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대한한공 점보스 정지호 치어리더가 15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행된 2020~2021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남자부 KB손해보험 스타즈와 경기에서 응원 무대를 펼치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대한항공 점보스 김소윤 치어리더가 15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행된 2020~2021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남자부 KB손해보험 스타즈와 경기에서 응원 무대를 펼치고 있다.

[대전=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여자배구 대전 KGC인삼공사 경기력은 올 시즌 매 경기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또 다시 연승에 실패했지만 그렇다고 수확이 아예 없진 않았다. 바로 지민경(23)의 부상 복귀다.KGC인삼공사는 1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0~2021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홈경기에서 서울 GS칼텍스에 세트스코어 1-3 역전패했다. 첫 세트 7점 차로 뒤졌다가 뒤집는 저력을 보여줬지만 3세트 이후 집중력이 흐트러졌고, 분위기를 바꾸지 못했다.3위 화성 IBK기업은행(승점 26)과 격차를 좁히는 데

[대전=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여자배구 ‘1강’ 인천 흥국생명의 유일한 대항마로 꼽히는 서울 GS칼텍스 경기력이 궤도에 올랐다. 4연승을 달리며 2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GS칼텍스는 1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0~2021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원정경기에서 대전 KGC인삼공사에 세트스코어 3-1 역전승을 거뒀다.공격 삼각편대가 제대로 가동됐다. 러츠(31점)-이소영(16점)-강소휘(15점) 모두 제 몫을 했다. 지난 시즌 베스트7에 들고, 정규리그 앞서 한국배구연맹(KOVO)컵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던

[대전=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올 시즌 경기력에 기복을 보이는 대전 KGC인삼공사가 '1강' 흥국생명을 추격 중인 서울 GS칼텍스를 안방으로 불러들였다. 경기 앞서 양 팀 사령탑은 키플레이어로 각각 지민경(23)과 권민지(20)를 꼽았다.15일 오후 7시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KGC인삼공사와 GS칼텍스의 프로배구 2020~2021 도드람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경기가 열린다.경기 앞서 만난 이영택 KGC인삼공사 감독은 왼쪽 무릎 부상에서 회복한 지민경이 최은지와 함께 윙 스파이커(레프트)로 선발 출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수원=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OK금융그룹 읏맨 김웅비(왼쪽)가 1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0~2021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남자부 한국전력 빅스톰과 경기에서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수원=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OK금융그룹 읏맨 박원빈이 1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0~2021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남자부 한국전력 빅스톰과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수원=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OK금융그룹 읏맨 이민규가 1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0~2021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남자부 한국전력 빅스톰과 경기에서 토스를 하고 있다.

[수원=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OK금융그룹 읏맨 이민규가 1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0~2021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남자부 한국전력 빅스톰과 경기에서 리시브를 하고 있다.

[수원=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OK금융그룹 읏맨 진상헌이 1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0~2021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남자부 한국전력 빅스톰과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수원=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OK금융그룹 읏맨 진상헌(왼쪽), 차지환이 1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0~2021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남자부 한국전력 빅스톰과 경기에서 박철우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수원=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OK금융그룹 읏맨 차지환(왼쪽)이 1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0~2021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남자부 한국전력 빅스톰과 경기에서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수원=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OK금융그룹 읏맨 펠리페 안톤 반데로(오른쪽)가 1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0~2021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남자부 한국전력 빅스톰과 경기에서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수원=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한국전력 빅스톰 선수들이 1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0~2021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남자부 OK금융그룹 읏맨과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수원=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한국전력 빅스톰 카일 러셀이 1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0~2021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남자부 OK금융그룹 읏맨과 경기에서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수원=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한국전력 빅스톰 카일 러셀(오른쪽)이 1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0~2021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남자부 OK금융그룹 읏맨과 경기에서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수원=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한국전력 빅스톰 카일 러셀이 1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0~2021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남자부 OK금융그룹 읏맨과 경기에서 서브를 하고 있다.

[수원=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한국전력 빅스톰 박철우(왼쪽)가 1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0~2021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남자부 OK금융그룹 읏맨과 경기에서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수원=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한국전력 빅스톰 박철우(왼쪽)가 1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0~2021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남자부 OK금융그룹 읏맨과 경기에서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수원=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한국전력 빅스톰 박철우가 1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0~2021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남자부 OK금융그룹 읏맨과 경기에서 서브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