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3-29 17:02 (금)
이정후 개막전 안타, WBC 같았던 데뷔전 [M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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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바람의 손자’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일전 같은 메이저리그(MLB) 데뷔전을 치렀다. 6년 1억13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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