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키움 히어로즈 임규빈이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자체 청백전에서 6회초 등판해 투구를 하고 있다.
[고척=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키움 히어로즈 선수들이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자체 청백전 경기를 마친 뒤 미팅을 갖고 있다.
[고척=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키움 히어로즈 이용규가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자체 청백전에서 5회초 무사 1루 때 안타를 친 뒤 달리고 있다.
[고척=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키움 히어로즈 김시앙이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자체 청백전에서 5회초 안타를 치고 있다.
[고척=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키움 히어로즈 김선기가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자체 청백전에서 4회초 마운드를 내려오며 아쉬워하고 있다.
[고척=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키움 히어로즈 장재영(오른쪽)이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자체 청백전에서 4회말 마운드에 올라 투구를 하고 있다.
[고척=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키움 히어로즈 오주원이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자체 청백전에서 3회말 등판해 투구를 하고 있다.
[고척=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키움 히어로즈 김성민이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자체 청백전에서 투구를 하고 있다.
[고척=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키움 히어로즈 송우현(왼쪽)이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자체 청백전에서 3회초 삼진 아웃된 뒤 아쉬워하고 있다.
[고척=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키움 히어로즈 서건창이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자체 청백전에서 1회말 2사 땅볼 때 달리고 있다.
[고척=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키움 히어로즈 홍원기 감독이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자체 청백전에서 해설을 하고 있다.
[고척=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키움 히어로즈 안우진이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자체 청백전에서 선발로 출전해 투구를 하고 있다.
[고척=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키움 히어로즈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자체 청백전에서 선발 등판해 투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