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카를로스 토요타(왼쪽)가 10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35 무제한급 타이틀전서 마이티 모에게 하이킥을 시도하고 있다.
[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마이티 모가 10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35 무제한급 타이틀전서 승리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최영(오른쪽)이 10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35 미들급 타이틀전서 차정환에게 펀치를 날리고 있다.
[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최영이 10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35 미들급 타이틀전서 피투성이가 된 얼굴로 차지환을 노려보고 있다.
[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최영이 10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35 미들급 타이틀전서 차정환에게 패배한 후 허탈한 표정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차정환(가운데)이 10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35 미들급 타이틀전서 최정을 물리치고 방어전에 성공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차정환(왼쪽)이 10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35 미들급 타이틀전서 최영을 코너에 몰아넣은 후 무차별 펀치를 가하고 있다.
[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차지환(아래)이 10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35 미들급 타이틀전서 최영을 연장끝에 꺾은 후 코치와 환호하고 있다.
[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미들급 강자 최영(위)이 10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35 미들급 타이틀전서 침피언 차정환을 넘어뜨리고 있다.
[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타이틀을 노리는 최영(왼쪽)이 10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35 미들급 타이틀전 차정환과 경기서 펀치를 날리고 있다.
[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김수철이 10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35 밴텀급 경기서 일본의 시미즈 슌이치에 승리한 후 시상식을 가지고 있다.
[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밴텀급 강자 김수철이 10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35 시미즈 슌이치에 암바를 걸고 있다.
[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밴텀급 김수철(위)이 10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35 시미즈 슌이치와 경기서 파운딩 펀치를 날리고 있다.
[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김승연(왼쪽)이 10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35 라이트급 경기서 브루노 미란다의 그라운드 기술에 밀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