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박준용(오른쪽)이 21일 오후 부산광역시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UFC FIGHT NIGHT BUSAN(UFC 파이트 나이트 부산) '에드가 vs 정찬성' 미들급 경기에서 바리올트에게 태클을 시도하고 있다.

[부산=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박준용이 21일 오후 부산광역시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UFC FIGHT NIGHT BUSAN(UFC 파이트 나이트 부산) '에드가 vs 정찬성' 미들급 경기에서 라운드가 끝나고 두 손을 올리고 있다.

[부산=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박준용이 21일 오후 부산광역시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UFC FIGHT NIGHT BUSAN(UFC 파이트 나이트 부산) '에드가 vs 정찬성' 미들급 경기에 앞서 미소를 짓고 있다.

[부산=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박준용이 21일 오후 부산광역시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UFC FIGHT NIGHT BUSAN(UFC 파이트 나이트 부산) '에드가 vs 정찬성' 미들급 경기에서 왼손 잽을 날리고 있다.

[부산=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강경호(왼쪽)가 21일 오후 부산광역시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UFC FIGHT NIGHT BUSAN(UFC 파이트 나이트 부산) '에드가 vs 정찬성' 밴텀급 경기에서 리우핑위안 상대로 판정승을 거두고 있다.

[부산=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강경호가 21일 오후 부산광역시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UFC FIGHT NIGHT BUSAN(UFC 파이트 나이트 부산) '에드가 vs 정찬성' 밴텀급 경기에서 피를 흘리고 있다.

[부산=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강경호가 21일 오후 부산광역시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UFC FIGHT NIGHT BUSAN(UFC 파이트 나이트 부산) '에드가 vs 정찬성' 밴텀급 경기에서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부산=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강경호가 21일 오후 부산광역시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UFC FIGHT NIGHT BUSAN(UFC 파이트 나이트 부산) '에드가 vs 정찬성' 밴텀급 경기에서 태클을 시도하고 있다.

[부산=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강경호가 21일 오후 부산광역시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UFC FIGHT NIGHT BUSAN(UFC 파이트 나이트 부산) '에드가 vs 정찬성' 밴텀급 경기에서 하이킥을 날리고 있다.

[부산=스포츠Q(큐) 글 안호근·사진 손힘찬 기자] 3라운드를 마친 최승우(27)는 경기 종료 부저가 울리자마자 두 팔을 번쩍 들어올리며 울먹였다. 그리고 코치와 뜨거운 포옹을 나눴다.UFC 데뷔, 그러나 2연패. 최승우(27)는 간절했다. 안면 유효타를 연신 허용하면서도 더 화끈한 공격으로 반격했고 결국 짜릿한 첫 승을 따냈다.최승우는 21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UFC 부산(UFC FIGHT NIGHT 165) 언더카드 수만 모크타리안(호주)과 페더급 매치에서 3라운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종합격투기(MMA)

[부산=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최승우(오른쪽)가 21일 오후 부산광역시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UFC FIGHT NIGHT BUSAN(UFC 파이트 나이트 부산) '에드가 vs 정찬성' 페더급 경기에서 미들킥을 날리고 있다.

[부산=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최승우(오른쪽)가 21일 오후 부산광역시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UFC FIGHT NIGHT BUSAN(UFC 파이트 나이트 부산) '에드가 vs 정찬성' 페더급 경기에서 오른손 펀치를 날리고 있다.

[부산=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최승우(왼쪽)가 21일 오후 부산광역시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UFC FIGHT NIGHT BUSAN(UFC 파이트 나이트 부산) '에드가 vs 정찬성' 페더급 경기에서 라운드를 마치고 코너로 돌아가고 있다.

[부산=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최승우가 21일 오후 부산광역시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UFC FIGHT NIGHT BUSAN(UFC 파이트 나이트 부산) '에드가 vs 정찬성' 페더급 경기에서 파운딩 세례를 퍼붓고 있다.

[부산=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최승우(왼쪽)가 21일 오후 부산광역시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UFC FIGHT NIGHT BUSAN(UFC 파이트 나이트 부산) '에드가 vs 정찬성' 페더급 경기에서 판정승을 거두고 있다.

[부산=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마동현이 21일 오후 부산광역시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UFC FIGHT NIGHT BUSAN(UFC 파이트 나이트 부산) '에드가 vs 정찬성' 라이트급 경기에서 판정패를 당한 후 모랄레스와 포옹을 하고 있다.

[부산=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마동현이 21일 오후 부산광역시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UFC FIGHT NIGHT BUSAN(UFC 파이트 나이트 부산) '에드가 vs 정찬성' 라이트급 경기에서 서브미션 기술을 시도하고 있다.

[부산=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마동현이 21일 오후 부산광역시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UFC FIGHT NIGHT BUSAN(UFC 파이트 나이트 부산) '에드가 vs 정찬성' 라이트급 경기에서 왼손 펀치를 날리고 있다.

[부산=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오마르 모랄레스가 21일 오후 부산광역시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UFC FIGHT NIGHT BUSAN(UFC 파이트 나이트 부산) '에드가 vs 정찬성' 라이트급 경기에서 마동현에게 파운딩을 하고 있다.

[부산=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오마르 모랄레스(오른쪽)가 21일 오후 부산광역시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UFC FIGHT NIGHT BUSAN(UFC 파이트 나이트 부산) '에드가 vs 정찬성' 라이트급 경기에서 마동현에게 미들킥을 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