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안양 KGC 김승기 감독이 16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체육관에서 진행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KBL) 고양 오리온스와 경기에서 선수에게 이야길 하고 있다.

[고양=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고양 오리온스 이대성(오른쪽)이 16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체육관에서 진행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KBL) 안양 KGC와 경기에서 슛 모션으로 상대 선수를 속이고 있다.

[고양=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안양 KGC 문성곤이 16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체육관에서 진행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KBL) 고양 오리온스와 경기에서 루즈볼을 잡아내고 있다.

[고양=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고양 오리온스 정희정 치어리더가 16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체육관에서 진행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KBL) 안양 KGC와 경기에서 응원 무대를 펼치고 있다.

[고양=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고양 오리온스 서현숙 치어리더가 16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체육관에서 진행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KBL) 안양 KGC와 경기에서 응원 무대를 펼치고 있다.

[고양=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고양 오리온스 이승현이 16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체육관에서 진행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KBL) 안양 KGC와 경기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고양=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고양 오리온스 이대성(오른쪽)이 16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체육관에서 진행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KBL) 안양 KGC와 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고양=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고양 오리온스 허일영이 16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체육관에서 진행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KBL) 안양 KGC와 경기에서 3점 슛을 하고 있다.

[고양=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양 팀선수들이 16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체육관에서 진행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KBL) 고양 오리온스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점프볼을 하고 있다.

[고양=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고양 오리온스 이대성이 16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체육관에서 진행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KBL) 안양 KGC와 경기에서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고양=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고양 오리온스 허일영(왼쪽)이 16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체육관에서 진행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KBL) 안양 KGC와 경기에서 패스를 하고 있다.

[고양=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고양 오리온스 제프 위디가 16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체육관에서 진행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KBL) 안양 KGC와 경기에서 덩크를 하고 있다.

[고양=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고양 오리온스 한호빈(왼쪽)이 16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체육관에서 진행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KBL) 안양 KGC와 경기에서 드리블을 하며 동료들을 살피고 있다.

[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역풍을 제대로 맞은 여자프로농구(WKBL). 외국인 선수 없이 새 시즌을 시작하기로 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그러나 뚜껑을 열어보자 그동안 외국인 선수들에 가려져 있던 스타들이 재능을 뽐내며 재미를 안겨주고 있다.WKBL은 13일까지 6개 팀이 12경기씩 치렀다. 아직 반환점을 돌진 못했음에도 스타들이 하나 둘 보이고 있다. 박지수(청주 KB스타즈), 김단비(인천 신한은행), 강이슬(부천 하나원큐) 등 외에도 새로운 얼굴들이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가장

[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동계 프로스포츠가 타격을 입고 있다.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되면서 무관중으로 전환한 데 이어 상황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자 연례행사들 역시 줄줄이 취소되는 분위기다.새해를 농구장에서 맞이하는 프로농구만의 특별한 이벤트 ‘농구영신’은 올해 쉬어 간다.남자프로농구를 주관하는 한국농구연맹(KBL)은 12월 31일 오후 10시 경기도 안양체육관에서 열 예정이던 안양 KGC인삼공사-원주 DB 간 농구영신 경기 시간대를 오후 7시로 변경하며 “별

[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즉시전력감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농구 팬들은 물론이고 현장 관계자들의 기대치도 높지 않았다. 그러나 뚜껑을 열자 기대감을 키우는 이들이 하나 둘 포착되고 있다.프로농구(KBL)는 지난달 23일 2020~2021 신인 드래프트를 실시했다. 전체 드래프트 참가자 48명 중 절반인 24명이 취업에 성공했다.이달 초부터 신인들에게도 기회가 주어지고 있다.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건 전체 2순위로 부산 KT 유니폼을 입은 연세대 출신 가드 박지원(22·192㎝)이다. 박지원은 다재다능한 대학 최고 가드로

[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밝은 분위기로 떠들썩해야 할 프로농구 연말이 다소 상반된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다.KBL은 9일 오전 11시 서울시 강남구 KBL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열고 서울 SK 최준용(26)의 소셜 미디어 방송 중에 발생한 동료 선수 신체 노출과 관련해 심의한다.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생방송을 진행하던 중 동료 선수 신체 부위가 노출된 사진을 방송에 그대로 내보냈기 때문이다. 최근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신인 신동수(19)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부적절한 글을 올려 팀에서 방출됐던 터라 더 논란은

[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이정현(33·전주 KCC)과 이관희(32·서울 삼성)가 또 충돌했다. 이제 더 이상 놀라울 건 없지만 여전히 흥미롭다. 큰 화젯거리가 없는 프로농구판에서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는 메인 이벤트와 같은 매치업으로 자리매김했다.지난 5일 서울 삼성 안방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양 팀이 맞붙었다. 3쿼터 중반 돌파를 시도하던 이정현과 이를 막아서려던 이관희가 충돌했다. 이정현이 이관희의 팔을 감고 들어간 뒤 강하게 내친 상황이었다. 심판은 이정현에게 테크니컬 파울을, 이관희에겐 일반 파울을 선언했다. ■ 전쟁의

[삼산=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안양 KGC 라타비우스 윌리엄스(왼쪽)가 4일 오후 인천광역시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KBL) 인천 전자랜드와 경기에서 덩크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삼산=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인천 전자랜드 선수들이 4일 오후 인천광역시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KBL) 안양 KGC와 경기에서 82대 91로 패배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