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우리카드 우리WON 나경복이 14일 오후 경기 의정부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1~2022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남자부 KB손해보험 스타즈와 경기에서 동료를 보며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의정부=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우리카드 우리WON 송희채가 14일 오후 경기 의정부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1~2022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남자부 KB손해보험 스타즈와 경기에서 서브 리시브를 하고 있다.

[의정부=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우리카드 우리WON 신영철 감독이 14일 오후 경기 의정부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1~2022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남자부 KB손해보험 스타즈와 경기에서 전광판을 바라보고 있다.

[의정부=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KB손해보험 스타즈 후인정 감독이 14일 오후 경기 의정부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1~2022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 우리WON과 경기에서 득점한 선수를 보며 주먹을 쥐어 보이고 있다.

[의정부=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KB손해보험 스타즈 황택의가 14일 오후 경기 의정부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1~2022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 우리WON과 경기에서 토스를 올리고 있다.

[의정부=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KB손해보험 스타즈 황택의(오른쪽)가 14일 오후 경기 의정부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1~2022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 우리WON과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의정부=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KB손해보험 스타즈 한성정이 14일 오후 경기 의정부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1~2022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 우리WON과 경기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의정부=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KB손해보험 스타즈 노우모리 케이타(왼쪽), 양희준이 14일 오후 경기 의정부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1~2022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 우리WON과 경기에서 알렉산드리 페헤이라의 공격을 블로킹 하고 있다.

[의정부=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KB손해보험 스타즈 노우모리 케이타(왼쪽)가 14일 오후 경기 의정부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1~2022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 우리WON과 경기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의정부=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KB손해보험 스타즈 노우모리 케이타가 14일 오후 경기 의정부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1~2022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 우리WON과 경기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의정부=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KB손해보험 스타즈 양희준이 14일 오후 경기 의정부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1~2022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 우리WON과 경기에서 득점을 올린 뒤 포효하고 있다.

[의정부=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KB손해보험 스타즈 양희준(왼쪽)이 14일 오후 경기 의정부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1~2022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 우리WON과 경기에서 리시브 하기 위해 손을 뻗고 있다.

[의정부=스포츠Q(큐) 글 김의겸·사진 손힘찬 기자] 남자배구 3위 서울 우리카드가 추격자들과 격차를 시원하게 벌리는 데 실패했다. 여전히 플레이오프(PO) 진출에 가장 가깝지만 안심할 수는 없다.우리카드는 14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의정부 KB손해보험과 2021~2022 프로배구 도드람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3(18-25 25-21 22-25 25-20 13-15) 석패했다.승점 1을 보태면서 14승 18패(승점 50)로 1경기 덜 치른 4위 수원 한국전력(승점 44)과 승점 차를 6으로 벌렸

[의정부=스포츠Q(큐) 글 김의겸·사진 손힘찬 기자] 남자배구 의정부 KB손해보험은 특급 외국인 공격수 노우모리 케이타(21·말리)와 함께 2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다. 지난 시즌 3위로 마친 그들은 올 시즌 더 좋은 성적으로 끝을 바라보는 이 시점까지 우승을 경쟁하고 있다.주장인 세터 황택의(26)는 케이타와 2년 연속 호흡을 맞추고 있다. 국내에서 한선수(인천 대한항공) 뒤를 잇는 국가대표팀 세터답게 올 시즌 케이타의 공격력을 극대화하고 있다는 평가다.선수들에게 '자율'에 따른 '책임'을 강조하는 후인정 KB손해보험 감독은 14일

[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남자배구가 마지막 6라운드에 접어들었지만 혼전 양상이 계속되고 있어 흥미를 더한다. 프로배구 남자부를 대표하는 특급 외인 레오(32·안산 OK금융그룹)와 케이타(21·의정부 KB손해보험)가 정규리그 막판 힘을 내면서 순위판을 다시금 혼란에 빠뜨렸다. 레오는 10일 한국배구연맹(KOVO)이 선정한 2021~2022 도드람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기자단 투표 31표 중 20표를 얻어 7표를 받은 케이타를 눌렀다.레오는 5라운드 기준 후위공격과 퀵오픈 부문 1위에 올랐고, 득점

[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시즌의 종착역을 향해 달려가는 프로배구가 오미크론이란 암초를 만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 속에서도 완주를 목표로 뛰고 있는 가운데 포스트시즌(PS) 일정 축소를 피할 수 없게 됐다. 리그 중단일이 더 늘어나면 시즌 조기 종료도 가능해 위기감이 감돈다.V리그는 현재 남자부 5라운드, 여자부 6라운드가 진행 중이다. 앞서 잠시 중단됐던 남자배구는 다시 순연된 스케줄을 이어가고 있다. 예정대로면 30일 정규리그 일정을 마친 뒤 '봄 배구' 모드에 돌입한다.여자부는 큰 위기에 빠졌다

[수원=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이다현(왼쪽)이 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1~2022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여자부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와 경기에서 블로킹 득점을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수원=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황민경이 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1~2022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여자부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와 경기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수원=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황민경이 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1~2022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여자부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와 경기에서 득점을 성공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수원=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선수들이 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1~2022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여자부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와 경기에서 1세트를 따낸 뒤 기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