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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김호준 이광기, 결선 진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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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김호준 이광기, 결선 진출 실패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4.02.11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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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올림픽] 이광기 1조 11위, 김호준 14위

[스포츠Q 민기홍 기자] 올림픽 무대는 결코 쉽지 않았다. 김호준(24·CJ제일제당)과 이광기(21·단국대)가 결선진출에 실패했다.

이광기와 김호준은 11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로사 쿠토르 익스트림 파크에서 열린 2014 소치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각각 11,14위로 예선을 통과하지 못했다.

▲ 하프파이프 예선을 치른 스노보드 대표팀. 왼쪽부터 이광기, 김수철 코치, 김호준 [사진=뉴시스]

기대주인 이광기가 예선 1조로 먼저 경기에 나섰다. 1차 시도에서 27.00점에 그친 뒤 2차 시도에서 69.50점을 기록하며 부진을 만회했지만 조 11위에 머물며 아쉽게 예선 탈락했다.

예선 2조에서는 두번째 올림픽에서 출전한 간판 김호준이 나섰다. 그는 1차 시도에서 61.75점을 받아 준결승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으나 2차 시도에서 20.00점에 그쳐 조 14위로 예선을 넘지 못했다.

예선은 각각 20명씩 2개조로 나누어 진행되며 각 조 상위 3명에게 결선직행 티켓을, 4~9위에게는 준결승 티켓이 주어진다.

한편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3연패에 도전하는 미국의 숀 화이트는 95.75점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무난히 결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sportsfactory@sporst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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