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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명 전원 사망, 감히 누가 이런 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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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명 전원 사망, 감히 누가 이런 짓을?!
  • 김주희 기자
  • 승인 2015.11.02 06: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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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주희 기자] 과학 기술은 발전해 편리해졌으나 사건 사고는 더 많아졌다?

시대의 역설이 아닐 수 없다. 이번에는 224명 전원 사망의 엄청난 사고가 일어났다. 러시아 국적의 비행기 사고가 그것이다. 졸지에 2백여 명의 목숨을 잃은 것도 놀라운데 아직 왜 사고가 일어났는지 여전히 알지 못하고 있다.

한쪽에서는 자신이 벌인 일이라고 떠벌리고 있고 또 한쪽에서는 기술적인 문제가 아닐까 추정하고 있다. 224명 전원 사망을 놓고 여기저기서 말들이 많은 이유는 여기에 있다.

승객 217명과 승무원 7명을 태운 러시아 메트로제트 항공 소속 여객기가 지난달 31일 이집트 시나이에서 추락했다. 러시아 여객기는 이날 새벽 5시51분(현지시간)께 이집트 휴양지 샤름 엘 셰이크 공항을 이륙해 러시아 상페테스부르크로 가다 23분 지나 연락을 끊고 관제 레이더에서 사라졌다.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이날 자신들이 격추했다고 주장했으나 이집트 관리들은 조종사가 추락 전 기술적인 문제를 보고하고 비상착륙을 원했다며 기술적인 결함을 의심하고 있다.[사진 = 뉴시스 제공]

fkrd**** 님은 “푸틴을 건드리다니 IS 없어지겠구나.”라며 224명 전원 사망한 사고의 결말을 관심 깊게 주시했고 hees**** 님은 “11월부터 무슨 일이래?”라며 놀라움을 숨기지 못했다.

juda**** 님은 “요즘 비행기 타는 것도 무섭네.”라고 전율했고 mona**** 님은 “그냥 세상사는 게 뭔가 싶다. 이렇게 죽는 건 한순간인데.”라며 인생의 허망함을 호소했다.

guk5**** 님은 “러시아 싫지만 이건 평화를 위해서라도 세계연합군이 is랑 전쟁해야한다.”며 224명 전원 사망 사고의 배후를 의심했고 okh7**** 님은 “지구에서 없어져야할 집단 is”라며 응징을 주장했다.

geso**** 님은 “일본이 뭐라고 했다고 일본열도에 폭격기 띄웠던 나라인데 과연 가만히 있을까?”라며 224명 전원 사망한 사고에 대한 러시아의 대응을 주시했고 ghkd**** 님은 “항상 어른들의 이기심으로 아기들이나 어린이들은 무슨 죄가 있다고. 너무 가슴 아프다”며 애석함을 드러냈다.

hsoh**** 님은 224명 전원 사망 사고를 놓고 “아이들은 얼마나 무서웠을까요.”라고 슬퍼했고 djop**** 님은 “IS는 유엔 상임이사국 너무 만만하게 보네.”라며 향후 벌어질 상황을 걱정스런 눈으로 쳐다봤다.

gjbo**** 님은 224명 전원 사망 사고에 대해 “어제 같은 날 북유럽여행 마치고 모스코바 경유해서 인천행 러시아항공 타고 귀국했었는데 정말 아찔하네요. 이런 일은 다시는 생기지 않았음 좋겠네요.”라고 간절한 바람을 드러냈고 yong**** 님은 224명 전원 사망 사고를 놓고 “비행기 탔을 때 난기류 만나서 기체 흔들리고 막 떨어졌다 올랐다 하는 기분 들고 그러는 것도 엄청 무섭던데 그냥 추락하는 것은 진짜. 궁금한 점은 비행기에는 왜 낙하산이 없나요? 무게 줄여서 손님 더 태우려고 그러는 건가요?.. 일회용 구명조끼나 산소호흡기보다는 낙하산이 차라리 생존자 수 더 많아질 거 같은데. 비행기 추락할 확률은 진짜 몇 프로 안 되지만 그래도 추락 시 그냥 죽으라는 것”이라며 자신의 경험담과 함께 진한 안타까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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