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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선 2골' 서울시청, 수원FMC 꺾고 3위 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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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선 2골' 서울시청, 수원FMC 꺾고 3위 수성
  • 박상현 기자
  • 승인 2014.06.12 22: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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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현대제철도 최하위 전북KSPO 꺾고 선두 질주

[스포츠Q 박상현 기자] 서울시청이 '골잡이' 박은선의 활약을 앞세워 수원시설관리공단(수원FMC)을 꺾고 3위를 지켰다.

서울시청은 12일 충북 보은종합운동장에서 열린 IBK기업은행 2014 WK리그 16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13분과 전반 30분에 골을 터뜨린 박은선의 활약으로 수원FMC에 2-0으로 이겼다.

경기 전까지 골득실만 수원FMC에 앞섰던 서울시청은 이날 승리로 승점 22를 챙기며 3위 자리를 더욱 굳게 지켰다. 수원FMC는 승점 19로 그대로 4위에 머물렀다.

▲ 서울시청 박은선이 12일 충북 보은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MC와 WK리그 경기에서 혼자서 두 골을 넣으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은 지난달 베트남과 평가전에서 드리블하고 있는 박은선. [사진=스포츠Q DB]

선두 인천 현대제철도 최하위 전북 KSPO를 꺾었다.

현대제철은 강원 화천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김나래의 전반 17분 선제 결승골로 1-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승점 32가 된 현대제철은 부산 상무를 1-0으로 꺾은 2위 고양 대교와 승점차 7을 그대로 유지했다.

대교도 고양 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후반 9분 가비의 선제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 상무를 1-0으로 꺾었다.

tankpark@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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