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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 향한 질주, K리그 챌린지 다음달 22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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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 향한 질주, K리그 챌린지 다음달 22일 개막
  • 강두원 기자
  • 승인 2014.02.1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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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강두원 기자]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하기 위한 챌린지 팀들의 질주가 다음달 28일 시작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2일 2014 K리그 챌린지의 경기일정을 공식 발표했다.출범 2년째를 맞은 K리그 챌린지는 다음달 22일 강원-안산, 대구-광주, 수원FC-대전의 개막적을 시작으로 지난 시즌 K리그 클래식에서 강등된 3팀을 포함해 총 10개팀이 팀 당 36경기씩을 치른다.

이번 시즌 K리그 챌린지에 새로 합류한 강원, 대구, 대전 3팀이 2013시즌 K리그 챌린지 상위 3팀과 개막전부터 빅매치를 가져 축구팬들의 이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 K리그 챌린지가 2014 시즌 일정을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해 초대 K리그 챌린지 우승팀 상주선수단. [사진=뉴시스]

오는 11월 16일까지 이어지는 정규라운드가 종료되면 최종 1위팀이 K리그 클래식으로 자동 승격하며 2~4위는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팀을 가리기 위해 토너먼트 2경기를 더 치른다.

한편, 지난 시즌 2위에 올랐던 경찰축구단은 11일 안산시와 연고 협약을 맺고 '안산경찰청프로축구단'이라는 명칭으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새로운 시즌을 맞게 된다.

kdw0926@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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