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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요리연구가 이혜정, 채팅창 읽기 위해 모성애 스카우터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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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요리연구가 이혜정, 채팅창 읽기 위해 모성애 스카우터 장착
  • 원호성 기자
  • 승인 2015.11.07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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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원호성 기자]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노안을 보완하기 위해 모성애 스카우터를 장착했다.

7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전반전을 마친 요리연구가 이혜정은 "채팅 따라잡는게 보통일이 아니다"며 "꼴찌하면 어떠냐"라며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것이 최고의 목표임을 다시 한 번 밝혔다.

▲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 [사진 =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처]

이어 요리연구가 이혜정은 후반전이 시작되자 바쁘게 이어지는 네티즌들의 채팅을 읽기 위해 돋보기 안경을 꺼내썼다. 이 돋보기 안경은 전반전 방송 당시 일명 '모성애 스카우터'로 불린 것으로, 이혜정은 안경을 끼고 네티즌들이 "엄마"라고 부르며 응원하는 글들을 하나씩 읽어주며 따뜻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이혜정은 자신에게 "혜정양"이라고 부른 댓글에 대해 "내가 혜정양이라고 불리나?"며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은 기존의 TV 스타들과 사회 각층에서 전문가들까지, 특별히 선별된 스타가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직접 PD 겸 연기자가 되어 인터넷 생방송을 펼치는 1인 방송 대결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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