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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나성범, 올스타 팬투표 1차 집계 전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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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나성범, 올스타 팬투표 1차 집계 전체 1위
  • 박상현 기자
  • 승인 2014.06.1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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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부문 이스턴 장원삼-웨스턴 양현종 '좌완대결'

[스포츠Q 박상현 기자] 나성범(NC 다이노스)이 올스타전 팬 인기투표 1차 집계에서 40만에 가까운 표를 받으며 전체 1위에 올랐다.

나성범은 한국야구위원회(KBO)가 16일 발표한 2014 한국야쿠르스 세븐 프로야구 올스타전 팬 인기투표 1차 집계 현황에서 총 유효투표수 68만3319표 가운데 절반이 넘는 39만1635표를 받아 전체 1위에 올랐다.

강정호(넥센 히어로즈)는 나성범에 이어 38만9001표를 받으며 웨스턴리그 유격수 부문 단독 1위를 질주했다.

이스턴리그에서는 손아섭(롯데 자이언츠)이 36만8765표를 받아 구원투수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는 임창용(삼성 라이온즈, 36만2061표)에 앞서 1위에 올랐다.

▲ 나성범이 16일 KBO가 발표한 2014 한국야쿠르스트 세븐 프로야구 올스타전 팬투표에서 전체 1위에 올랐다. 사진은 7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넥센전에서 타격하고 있는 나성범. [사진=뉴시스]

선발투수 부문에서는 올시즌 좌완투수로 맹위를 떨치고 있는 장원삼(삼성 라이온즈, 22만6138표)과 양현종(KIA 타이거즈, 32만6773표)이 이스턴리그와 웨스턴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21만3537표를 받은 김광현(SK 와이번스)이 이스턴리그 선발투수 부문에서 장원삼의 뒤를 바짝 뒤쫓고 있어 올스타전 선발투수 경쟁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또 외국인 선수 가운데에서는 호르헤 칸투(두산 베어스, 29만2307표)가 1루수, 루이스 히메네스(롯데, 31만3931표)가 지명타자 부문에서 올스타에 뽑힐 가능성이 높아졌다.

칸투는 1루수 부문에서 채태인(삼성, 15만99478표)에 앞서있고 히메네스도 이승엽(삼성, 22만1001표)보다 9만표 이상 더 획득, 선두를 달리고 있다.

팀별로는 삼성과 두산, NC가 4명씩 1위(외야수 제외), 3위 이내(외야수)에 올랐고 넥센이 3명, 롯데와 KIA가 2명을 기록했다. SK와 LG, 한화는 1명씩 이름을 올렸다.

tankpark@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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