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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전문 모바일 메신저 '스포츠와플' 애플리케이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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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전문 모바일 메신저 '스포츠와플' 애플리케이션 출시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4.06.16 17: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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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전문 종합 정보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스포츠Q 민기홍 기자] 스포츠마케팅 개발업체 스포츠와가 스포츠 전문 모바일 메신저 애플리케이션 ‘스포츠와플(Sportswaffle)’을 출시했다.

스포츠와플은 모바일 상에서 스포츠관련 종사자, 기업, 운동선수, 동호회, 일반인 유저들이 언제나 정보를 공유하고, 스포츠 정보를 매개로 해 친구를 맺을 수 있게 해 주는 스포츠 전문 종합 정보 소셜네트워크서비스다.

스포츠와플은 개방된 와플그룹과 비공개 와플그룹을 제공하고, 모바일 상에서 스포츠 관련 업체들이 자사의 마케팅을 펼치고 고객과의 모임도 가질 수 있도록 해준다.

스포츠와의 가장 큰 특징은 ‘와플킹’이라는 ‘그룹’ 기능이다. 와플킹에서는 특히 기업이 스포츠 관련 캐릭터스티커를 광고하고 유저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스티커를 통해 기업 이미지에 맞는 맞춤형 홍보를 펼침은 물론 유저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수도 있다. 또한 사용자간에 ‘맛있다’는 문구로 글에 대한 반응을 표현할 수 있고, 내 스포츠 정보를 활용해 친구를 연결할 수도 있다.

스포츠와 우승민 대표는 “국민소득이 높아지면서 스포츠, 레저 활동은 늘고 있지만 스포츠를 매개로 하는 사회연결망 서비스는 미흡한 실정”이라며 “카카오톡, 라인, 밴드 등 많은 SNS가 있지만 직업에도 전문직이 있듯이 스포츠 전문 SNS를 통해 새로운 소통 채널과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15년 경력의 전직 해외파 보디빌더 출신인 우승민 대표는 2011년 은퇴 후 스포츠와를 설립했다. 이미 2009년부터는 커뮤니티 사이트 스포츠와넷을 운영하였고, 2010년에는 스포츠와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스포츠 스타 트레이너, 스포츠 가수 발굴에 힘써 왔다. 스포츠의학 전공자로서 ‘소아비만 탈출’, ‘암, 운동이 약이다’, ‘BODY CEO 우승민’ 등 저서도 집필했다.

▲ 스포츠 전문 모바일 메신저 애플리케이션 ‘스포츠와플(Sportswaffle)’이 출시됐다. [사진=스포츠와 제공]

우승민 대표는 "그동안 스포츠 관련 정보는 대형 인터넷 포털 중심으로 공급되어 왔지만 앞으로 스포츠와플을 시작으로 전 세계 스포츠를 향한 글로벌 스포츠 전문 SNS의 시대가 열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포츠와플은 친구와 팬들의 에너지를 전세계 스포츠를 통해 길게 이어준다는 뜻(SPORTSWAFFLE: Sports World Approach Friend Fan Long Energy)이다.

구글 안드로이드용 스포츠와플을 먼저 출시한 스포츠와는 브라질월드컵 기간 중에 아이폰 전용 스포츠와플도 내놓을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 스포츠와플이라는 브랜드로 다양한 서비스를 내놓으며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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