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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가 나아갈 길은' 비즈볼 프로젝트, 28일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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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가 나아갈 길은' 비즈볼 프로젝트, 28일 컨퍼런스 개최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5.11.12 22: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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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연-최원호-이종열-이지풍 등 화려한 라인업, 김재윤 대표 "스포츠산업 방향성 제시의 장 되길"

[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해설위원과 트레이닝 코치, 건축설계 전문가, 구단 프런트 등이 모여 한국 야구의 방향성과 발전전략을 공유한다.

스포츠 컨텐츠 제작 단체인 비즈볼 프로젝트(bizball project)가 오는 28일 정오 서울시 강동구 호원아트홀에서 BISCO(bizball sports conference) : 윈터미팅 2015를 개최한다. 허구연 MBC 해설위원, 정성훈 ROSSETTI 이사, 이종열 최원호 SBS스포츠 해설위원, 이지풍 넥센 히어로즈 트레이닝 코치, 박중언 NC 다이노스 홍보팀 과장이 연사로 참석한다.

6인은 저마다 새로운 시각으로 야구를 논한다.

▲ 비즈볼 프로젝트가 오는 28일 호원아트홀에서 야구를 주제로 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사진=비즈볼 프로젝트 제공]

허구연 위원은 인프라의 새로운 프레임을 주제로 한국야구가 당면한 과제를 다룬다. 미국의 스포츠 스타디움 설계회사 ROSSETTI의 정성훈 이사는 야구장을 보는 새로운 프레임을 갖고 경기장 중심의 마케팅, 한국의 스타디움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최원호, 이종열 위원은 타고투저 현상을 바라보는 투수와 타자의 매커니즘을 이야기한다. 넥센 이지풍 코치는 휴식과 훈련의 병행이라는 새로운 트레이닝의 패러다임에 관해, 박중언 과장은 국내 프로 스포츠 구단 최초 SNS 10만 명을 돌파한 비결, 팬과 구단이 소통하는 방법에 관해 역설할 예정이다.

행사 주최자 비즈볼 프로젝트도 발표자로 나선다. 2013년 출범해 데이터 중심의 컨텐츠를 개발하고 있는 비즈볼 프로젝트 야구팀은 최근 각광받는 빅데이터를 야구에 접목시킨 세이버매트릭스를 주제로 야구를 해석하는 시간을 갖는다.

비즈볼 프로젝트 김재윤 대표는 “야구는 한국 프로스포츠를 대표하는 종목으로 야구계 움직임 하나하나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야구뿐만 아니라 한국 스포츠산업 전반에 방향성을 제시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윈터미팅 2015는 티켓링크(http://www.ticketlink.co.kr)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티켓 금액은 온라인 구매시 2만원(단체 20인 이상 1만 8000원), 현장 구매의 경우 2만 50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070-7913-0234 또는 이메일 bizball.info@gmail.com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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