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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패럴림픽 문제없다' 국제장애인올림픽 정기총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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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패럴림픽 문제없다' 국제장애인올림픽 정기총회 참석
  • 김지법 기자
  • 승인 2015.11.16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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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C 회장 "평창 패럴림픽에 적극적인 지원 약속"

[스포츠Q(큐) 김지법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이어 패럴림픽 준비도 차근차근 이뤄지고 있다.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받았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6일 “김기홍 조직위원회 사무차장 겸 기획조정실장 등 대표단 5명이 15일 멕시코시티 프레지덴테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15 IPC 정기총회 및 집행위원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년에 한 번 개최되는 국제행사로서, 전 세계 174개 각국장애인올림픽위원회(NPC)의 회원국과 국제경기연맹(IF) 및 지역기구 대표단 300여 명이 참석하는 IPC 최고 권위의 모임이다.

▲ 김기홍 조직위원회 사무차장 겸 기획조정실장이 15일 2015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 정기총회에서 2018 평창 페럴림픽 준비 현황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제공]

조직위원회는 “김기홍 차장은 정기총회의 참석에 앞서 필립 크레이븐 IPC 위원장에게 평창 패럴림픽의 준비과정을 설명했다”며 “크레이븐 위원장은 평창 패럴림픽의 성골을 기원하면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대표단은 정기총회에서 장소, 수송, 숙박 등 12개 주요 분야에 대한 준비 현황을 발표했다. IPC 집행위원은 “체계적인 준비가 이뤄지고 있다”는 높은 평가를 내렸다.

김기홍 차장은 이날 패럴림픽 발전에 공헌한 인물에 대한 시상식인 ‘2015 패럴림픽 어워드 갈라’에 시상자로 참석, 패럴림픽 최우수 신인 선수인 스노보드 종목의 알렉세이 부가에프(러시아)에 대한 시상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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