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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계속한다는 최홍만, 로드FC 무제한급 토너먼트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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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계속한다는 최홍만, 로드FC 무제한급 토너먼트 참가
  • 박상현 기자
  • 승인 2015.11.1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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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복귀전 이후 5개월만에 출전, 상대선수는 미정…최무배-마이티 모 재격돌

[스포츠Q(큐) 박상현 기자] 격투기를 계속하겠다는 뜻을 피력한 최홍만이 로드FC 무제한급 8강 토너먼트에 출전한다.

로드FC는 17일 "다음달 26일 중국 상하이 동방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027 인 차이나에서 열리는 무제한급 8강 토너먼트에 최무배, 마이티 모, 명현만, 김재훈 등과 함께 출전한다"고 밝혔다.

이미 로드FC는 최무배와 마이티 모가 로드FC 026에 이어 재격돌하는 것을 비롯해 명현만이 중국 헤비급 랭킹 1위 리앙링위와 만나는 대진을 확정했다. 김재훈도 148kg의 거구 아오르꺼러와 대결한다.

결국 8강 토너먼트 가운데 남은 하나의 대진에 관심이 모아졌고 로드FC 측은 최홍만의 출전을 확정지었다. 다만 아직 최홍만의 상대는 결정되지 않았다.

▲ 최홍만이 다음달 26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로드FC 027 인 차이나 무제한급 8강 토너먼트에 출전한다. [사진=스포츠Q(큐) DB]

이에 대해 로드FC 관계자는 "최홍만의 기자회견을 끝낸 뒤 회의를 통해 선수 본인의 적극적인 의지를 반영, 최홍만을 무제한급 토너먼트의 마지막 선수로 결정했다"며 "이번 토너먼트는 아시아 선수들이 헤비급에서 약하다는 편견을 깨고 아시아 헤비급의 가능성과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로드FC측은 또 18일 전세계를 놀라게 할 뉴스를 발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일부 팬들은 무제한급 8강 토너먼트에 출전하는 최홍만의 상대 선수가 결정되는 것이 아니냐는 예측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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