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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형진, 영화 '연어'로 3년 만에 스크린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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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형진, 영화 '연어'로 3년 만에 스크린 복귀
  • 김나라 기자
  • 승인 2014.06.2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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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글 김나라 기자 사진 이상민 기자] 배우 공형진이 3년 만에 스크린 컴백을 알렸다.

공형진의 소속사 SM C&C 측은 20일 오전 “공형진이 영화 ‘연어’로 약 3년여 만에 스크린에 컴백에 나선다”며 “공형진은 특수한 상황으로 오랜 시간 고향을 떠나 있다 자신의 아내가 죽은 뒤 다시 귀향하게 되는 주인공 두식 역을 맡았다. 복잡한 내면을 가진 캐릭터로 변신해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형진은 이번 작품을 통해 2011년 영화 ‘커플즈’ 이후 3년여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다. 문시연 감독이 연출을 맡은 ‘연어’는 다음달 크랭크 인을 앞두고 있다.

▲ 최근 '엔젤아이즈'에서 호연을 펼친 공형진이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1991년 SBS 1기 공채 탤런트에 발탁돼 데뷔한 공형진은 드라마 ‘연애시대’ ‘추노’ ‘짝패’ ‘내 연애의 모든 것’ 등과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가문의 위기’ ‘가문의 부활’ ‘방자전’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로 인기를 끌었다.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엔젤아이즈’에서는 베테랑 소방대원으로 호연을 펼쳐 시청자에게 호평을 받은 바 있다.

nara92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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