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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도시 거듭난 고양시, 대한민국스포츠산업대상 '대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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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도시 거듭난 고양시, 대한민국스포츠산업대상 '대상' 영예
  • 박상현 기자
  • 승인 2015.11.25 11: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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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융복합산업 활성화 및 프로 3개종목 구단 활성화 예상 지원…K리그 전북 최우수상

[스포츠Q(큐) 박상현 기자] 경기도 고양시가 스포츠산업 분야 최고 영예인 스포츠산업대상 대통령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고양시는 25일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제11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에서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26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에서 열린다.

고양시는 스포츠 융복합산업 활성화 및 국내 첫 '가족 스포츠 도시' 실현 등으로 스포츠 레저브랜드대상 지자체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또 대화동 일대에 고양스포츠타운을 완공, 지난해 문체부로부터 우수공공시설상을 받기도 했다.

이밖에도 K리그 챌린지 고양 HiFC와 NC 다이노스 2군팀인 고양 다이노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 등 3개 연고구단 활성화 예산으로 60억600만 원을 지원하기도 했다.

▲ 고양시가 스포츠 융복합산업 활성화 및 프로 3개 종목 구단 활성화를 위한 예산 지원 등 스포츠 도시로 거듭난 지방자치단체임을 인정받아 26일 열리는 스포츠산업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인 대상을 수상한다. 사진은 고양시의 지원을 받으며 퓨처스리그 연고팀이 된 고양 다이노스의 경기. [사진=스포츠Q(큐) DB]

최우수상인 국무총리 표창은 K리그 클래식 2연패를 달성한 전북 현대가 차지했다. 전북은 티켓 마케팅을 통한 다양한 고객 니즈 반영 및 관객 관람 유도와 함께 연고지역 봉사활동 및 기부를 통한 지역주민과 유대감 형성, 초등학교 축구부 소속 선수 대상으로 하는 축구 클리닉을 진행했다. 지방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올해 경기당 평균 1만6070명 관중으로 평균 관중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인조잔디 생산업체인 대원그린과 헬스기구 및 운동기구 생산업체 헬스원, 철도와 레저를 연계한 여행형 레저상품 기획하고 운영한 코레일 관광개발은 우수상을 받게 됐다.

올해부터 입장티켓 전면 유료화 정책을 실시하고 있는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인 우수프로스포츠단, 남해스포츠파크를 운영하고 있는 경남 남해군은 우수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지난해 바이네르 오픈 골프대회를 개최하고 올해 골프단을 창단한 김원길 바이네르 골프단 대표는 공로상을 받는다.

이밖에 스포츠산업 아이디어 및 UCC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닥터스팀의 '공원의 운동기구 살리기 CPR 프로젝트'와 Beyond yourself팀의 '한계를 넘어서 휠라인' 등 모두 10개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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