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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쉬 연인 국가비, "한국 사람이세요? 묻는 분들 많아, 직접 설명"
  • 오소영 기자
  • 승인 2015.11.26 19:57 | 최종수정 2015.11.26 19: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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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오소영 기자] '영국남자' 조쉬 캐럿과의 결혼 발표로 화제가 된 국가비가 자신의 성장 배경에 대한 이야기를 밝혔다. 

국가비는 과거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한국 사람이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국가비는 "매 영상마다 (신상 정보에 대해)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셔서 영상을 찍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국가비는 이름과 국적에 대해 "실명이 국가비다. '가브리엘라'를 줄인 말로, 세례명은 아니다. 태어나자마자 아빠가 가브리엘라라고 지어 주셨다"며 "현재 한국 여권을 갖고 있고, 주민등록번호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 국가비 [사진=국가비 유튜브 영상 캡처]
 

또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태어났고, 태어나자마자 스페인으로 가서 만 12세까지 살게 됐다. 이후 미국, 프랑스에서 학교를 다니며 언어를 익히고 공부했다"고 소개했다. 

국가비는 "부모님이 외교관이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데, 그런 건 아니다. 한국에서 이민 붐이 일어났을 때 이민을 가셨던 거고, 돈이 많아서 여유로워 돌아다닌 것도 아니었다. 부모님은 사업 실패와 성공을 반복하셨다"고 설명했다. 

국가비는 르 꼬르동 블루에서 공부했으며, 지난해 올리브TV '마스터셰프 코리아3'에서 준우승했다. 국가비는 요리를 하게 된 이유로 "원래 전공은 미술이었는데, 프랑스에서 공부를 하다보니 식문화에 신선함을 느끼고 미술 대신 요리를 하는 시간이 늘어났다"며 "미술 포트폴리오를 학교에 제출했는데 불합격됐고, 요리를 배워보고 싶은 욕심에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유튜버 '영국남자'로 유명한 조쉬 캐럿 지난 25일 국가비에게 프로포즈한 영상을 공개했다. 조쉬 캐럿과 국가비의 열애는 지난 9월 알려졌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오소영 기자  ohso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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