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김윤정 기자] 정시아의 딸 백서우가 인형 같은 외모로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어제(29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정시아가 딸 백서우를 데리고 이휘재의 집을 방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시아의 딸 백서우가 이휘재의 아들인 이서준, 이서언과 장난을 치며 놀았다. 정시아는 그런 딸의 모습에 시선을 떼지 못했고, 특히 이서준이 이서언보다 백서우와 더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정시아의 딸 백서우는 인형 같은 외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백서우는 큰 눈이 매력적인 정시아의 ‘우월한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 엄마만큼이나 예쁜 눈을 자랑했다.
정시아는 지난 2009년에 배우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백준우와 딸 백서우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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