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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발전 위한 '정책 세미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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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발전 위한 '정책 세미나’ 열린다
  • 정성규 기자
  • 승인 2015.12.0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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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정성규 기자] 대한축구협회가 '한국 여자축구 발전을 위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2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신문로 아산정책연구원 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지난 6월 캐나다 여자월드컵에서 이룬 첫 16강 진출 성과를 계승하고 여자축구의 장단기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수 협회 기술위원장 겸 미래전략기획단장의 주제 발표에 이어 패널들의 의견 개진과 참석자들의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주제 발표에서는 캐나다 여자 월드컵 직후인 지난 7월 구성돼 5개월 동안 활동한 '여자축구 활성화 전략 TF팀'의 주요 논의 사항이 제시될 예정이다.

▲ 지난 7월 파주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2015 대한축구협회 제2차 기술세미나에서 여자월드컵 16강 성과와 과제에 대해 발표하고 있는 윤덕여 한국 여자축구대표팀 감독.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참가 패널로는 윤덕여 여자대표팀 감독, 최인철 인천현대제철 감독, 김태희 단월중 감독, 김민열 여자축구연맹 사무총장, 이종헌 인천현대제철 단장, 윤영길 한국체대 교수가 참가한다. 사전에 참가를 신청한 70여명의 축구팬들도 함께 한다.

협회에 따르면 세미나에서는 여자축구의 최대 과제인 저변확대를 비롯해, K리그와 WK리그 구단 산하 유소녀팀 운영 방안, 학원축구 제도개선, WK리그 붐조성, 여자 축구 이미지 제고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협회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여자축구 활성화TF팀 활동을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본격 시행할 여자축구 발전 정책을 최종 입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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