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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석 감독 ‘두포졸’ 전주에 대규모 포도청 세트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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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석 감독 ‘두포졸’ 전주에 대규모 포도청 세트 짓는다
  • 이희승 기자
  • 승인 2014.02.1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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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평 대지에 단일 규모로는 최대 크기! 기대감 UP

[스포츠Q 이희승 기자] 강우석 감독이 전주시와 손을 잡고 대규모 포도청 오픈 세트를 건립한다.

강우석 감독과 제작사 시네마서비스는 전주시와 협력해 포도청 오픈세트를 짓기로 결정하고 14일 오후 전주 영화제작소에서 공식 협약식을 가진다.포도청세트는 전주종합촬영소 내 오픈세트 부지 2500여평에 건설되며, 이는 포도청 세트의 단일 규모로는 최대다.
 
 
시네마 서비스측은 “전주가 오픈세트 부지는 물론 세트건립 비용 일부를 지원하고 그 외 제작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규모에만 치중하지 않고 사실감을 살려 향후 관광 상품으로 연계해 지역발전에도 일조하겠다는 계획이다. 
 
 영화 '두포졸'은 조선시대 포도청을 배경으로 베테랑 포졸 설경구와 신참 포졸 지창욱의 코믹격돌을 그린다. 강우석 감독과 설경구의 첫 사극 도전으로 화제를 모았다.  ‘두포졸’은 2014년 하반기 개봉 목표로 곧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ilove@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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