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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혼의 김승규-김신욱-이근호, 'K리그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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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혼의 김승규-김신욱-이근호, 'K리그서 만나요'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4.06.27 15: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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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5일부터 재개, 7월25일 올스타전

[스포츠Q 민기홍 기자] 월드컵은 끝났다. 하지만 한국 축구는 멈추지 않는다.

다음달 5일부터 수원 삼성과 경남 FC의 경기를 비롯해 전국 4개 구장에서 K리그 클래식이 재개된다. 25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최고의 별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K리그 올스타전도 개최된다.

2014 국제축구연맹(FIFA) 브라질월드컵에 나선 태극전사는 23인. 그 중 6명의 K리거가 태극마크를 달고 조국을 위해 뛰었다.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이근호, 김신욱, 김승규, 정성룡, 이용, 이범영.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지난 18일 러시아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병장’ 이근호(상주), 27일 벨기에전에서 'K리거의 품격'을 보여준 공격수 김신욱(울산), 슈퍼세이브 행진을 보여준 차세대 국가대표 골키퍼를 예약한 김승규(울산)가 출격을 준비중이다.

알제리전에서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인 정성룡(수원)은 K리그를 통해 명예회복을 노린다. 3경기 모두 풀타임 활약한 오른쪽 풀백 이용(울산), 경기에 나서진 못했지만 정성룡과 김승규를 긴장시킨 세 번째 골키퍼 이범영(부산)도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한국 대표팀 공식 서포터 붉은악마는 벨기에전 직후 경기장에 ‘사랑한다 K리그’라고 적힌 대형 플래카드를 내걸며 K리그에 대한 국민들의 애정어린 성원을 당부했다.

K리거 6명을 포함한 대표팀은 30일 오전 4시40분 인천공항으로 귀국해 각자 소속팀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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