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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 '감독대행' 이상윤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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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 '감독대행' 이상윤 믿는다
  • 이재훈 기자
  • 승인 2014.07.01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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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선 성남FC 이사 “상위권 도약 위한 지도력 기대”

[스포츠Q 이재훈 기자] 프로축구 K리그 시민구단 성남FC의 이상윤(45) 수석코치가 감독대행 신분으로 남은 시즌 팀을 이끈다.

성남FC는 1일 “현재 대행체제로 팀을 이끌고 있는 이상윤 수석코치가 감독대행 신분으로 올 시즌 끝까지 팀을 이끌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상윤 감독대행은 지난 4월 말부터 팀을 이끌어 전남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10라운드를 시작으로 5월 18일 12라운드 FC서울 원정경기까지 2승 2패(FA컵 포함)를 거둬 팀을 8위까지 끌어 올렸다.

▲ 성남FC가 이상윤 수석코치가 시즌 끝까지 감독대행을 맡는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18일 서울전에서 선수들을 지휘하는 이상윤 감독대행. [사진=스포츠Q DB]

특히 1위 포항과 전반기 마지막 홈경기는 3-1 승리를 거둬 큰 경기에 강한 면모를 보여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대구FC와 FA컵 32강전에선 1-0 승리를 거뒀다.

신문선 성남FC 대표이사는 “이상윤 감독대행이 보여준 안정적인 지도력으로 성남이 전반기를 8위로 마감할 수 있었다. 후반기 상위권 도약을 위해서는 이 감독대행의 역할이 클 것으로 보인다”고 믿음을 전했다.

이상윤 감독대행 체제의 성남은 6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울산 현대와 K리그 클래식 13라운드 홈경기로 후반기를 시작한다.

steelheart@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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