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이상민 기자] 강수진(오른쪽), 엔리케 사가 발가가 2일 서울 서초구 갤러리 마노에서 열린 강수진&인스부르크 발레단 '나비부인'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발레 '나비부인'은 일본 나가사키 항구를 배경으로 열다섯 살의 게이샤 초초상과 미국 해군장교 핑커톤의 비극적인 사랑을 다루는 이야기로 오는 4일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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