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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의 재즈와 가요가 만나는 '저스트 피아노' 공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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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의 재즈와 가요가 만나는 '저스트 피아노' 공연 열려
  • 용원중 기자
  • 승인 2014.02.1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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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용원중기자]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윤종신(45)이 가요와 재즈가 앙상블을 이루는 콘서트를 연다.

오는 28일 오후 8시, 3월 1일 오후 7시 LG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월간 윤종신 콘서트– 저스트 피아노 위드 김광민·조윤성'은 윤종신이 지난달 재즈 피아니스트 김광민(54)·조윤성(41)과 함께 기존 자신의 곡들을 재해석해 내놓은 앨범 '저스트 피아노'를 기반으로 한다.

▲ 가요와 재즈의 조화를 보여줄 '저스트 피아노' 공연 콘서트[사진=뉴시스제공]

미국 버클리음대 출신인 김광민은 재즈, 뉴에이지 뿐 아니라 가수 윤종신, 윤상, 성시경 등과도 작업한 바 있다. 김광민의 버클리음대 후배인 조윤성은 재즈 뮤지션들의 등용문으로 통하는 델로니어스몽크 컴피티션에서 입상한 피아니스트다. 특히 라틴재즈에 장점을 발휘한다.즈 피아니스트가 힘을 싣는만큼 대중가요와 재즈가 조화를 이루는 무대로 꾸민다.

윤종신의 소속사 측은 "기존의 대중가요와 다른 함축적이고 꾸밈 없는 선율로 노래의 감성을 전달할 계획"이라며 "뮤지션으로서 한 단계 진보하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문의: 02)2005-0114
 

goolis@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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