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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주니어 핸드볼, 조 1위로 세계 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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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주니어 핸드볼, 조 1위로 세계 16강
  • 이재훈 기자
  • 승인 2014.07.0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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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진 13득점, 노르웨이에 34-27로 승리

[스포츠Q 이재훈 기자] 한국 여자 주니어 핸드볼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이계청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6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두고셀로 슈포르츠카 드보라나에서 열린 제19회 세계여자주니어핸드볼선수권대회 A조리그 최종전에서 노르웨이에 34-27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4승1패를 기록한 한국은 크로아티아와 동률을 이뤘지만 승자승 원칙에 따라 A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3일 크로아티아에 29-27로 승리를 거뒀다.

▲ 이효진이 6일 노르웨이전서 13골을 넣으며 맹활약했다. 사진은 지난 4월 핸드볼코리아리그 서울시청전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효진(왼쪽). [사진=스포츠Q DB]

한국은 이효진(경남개발공사)이 13득점으로 양팀 최다 득점을 올렸다. 이효진은 전반에만 7골을 넣으며 전반 16-12 리드를 이끌었다.

후반 노르웨이가 22-24로 2점차 추격했으나 한국은 김수정(한국체대)과 김진실(대구시청)이 연달아 골을 넣어 27-22로 달아났다. 이어 이효진이 4골을 보태 7점차로 낙승을 거뒀다.

한국은 7일 B조 4위 세르비아와 16강전을 치른다.

steelheart@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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