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김윤정 기자] ‘서울가요대상’의 윤미래가 엑소(EXO)의 찬열과 함께 신나는 무대를 꾸몄다.

14일 오후 7시부터 KBS drama와 KBS W에서 생중계된 ‘한국방문의해 기념 제25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서가대)’에서는 본상을 수상한 윤미래가 신나는 힙합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미래의 무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타이거JK가 등장했고, 두 사람은 MFBTY의 ‘방뛰기방방’을 열창했다.

윤미래의 화려한 랩핑에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를 무렵, 엑소(EXO)의 찬열이 합류하며 팬들의 환호가 더욱 고조됐다.

14일 7시부터 진행된 ‘한국방문의해 기념 제25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서가대)’는 EXID(이엑스아이디)의 하니와 배우 이하늬, 방송인 전현무가 진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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