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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이유영 가죽미니스커트 입고 격렬한 무술동작...男게스트들 당혹 '엉뚱한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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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이유영 가죽미니스커트 입고 격렬한 무술동작...男게스트들 당혹 '엉뚱한 매력'
  • 양용선 기자
  • 승인 2016.01.15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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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양용선 기자] '해피투게더3'에서 이유영이 가죽 미니스커트를 입고 격렬한 무술 동작을 시도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배우 이유영이 출연해 특이한 매력을 보여줬다.

이날 이유영은 얼마 전부터 무술을 배웠다며 시범을 보여줬다. 어설픈 동장이었다. 특히 이유영은 짧은 가죽 미니스커트를 입고 격렬한 몸동작을 보여주며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자칫 치마가 올라갈 수 있는 상황에서도 격렬한 회전 동작을 연속으로 시도했다. 이유영의 엉뚱한 시도에 게스트들은 웃음을 폭발시킬 수밖에 없었다.

'해피투게더3'는 스타들이 펼치는 재미있는 게임과 진솔한 토크를 통해 자극적이고 단순한 웃음을 탈피하고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특집에는 가수 황치열, 전 축구선수 이천수, 배우 이유영, 래퍼 예지, 개그맨 문세윤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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