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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 이르면 18일 입단식", 볼티모어 언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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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 이르면 18일 입단식", 볼티모어 언론 보도
  • 신석주 기자
  • 승인 2014.02.1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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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28)의 볼티모어 오리올스 입단식이 이르면 18일 열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볼티모어의 지역 방송 CSN 볼티모어는 16일(한국시간) '윤석민이 플로리다 사라소타 스프링캠프에서 피지컬 테스트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윤석민이 피지컬 테스트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월요일(현지시간) 한국의 우완투수를 소개하는 기자회견이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 지난해 10월 미국으로 출국할 때 윤석민의 이같은 밝은 표정을 볼티모어 입단식에서 볼 수 있을까. [사진=뉴시스]

피지컬 테스트를 통과하더라도 남은 윤석민의 비자 발급 문제에 대해서 이 매체는 "윤석민은 보라스 코퍼레이션의 에이전트와 함께 있다. 피지컬 테스트를 통과해도 비자 발급을 위해 한국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윤석민은 지난 13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3년 575만 달러(약 61억원)의 조건으로 계약에 합의했다. 인센티브를 포함하면 1300만 달러에 이른다.

chic423@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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