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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 NFL 최초 여성 풀타임코치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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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 NFL 최초 여성 풀타임코치 선임
  • 강언구 기자
  • 승인 2016.01.2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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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 빌스 라이언 감독, “여성인 점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스포츠Q(큐) 강언구 기자] '금녀의 구역' 미국프로풋볼(NFL)에서 첫 여성 전임 코치가 나왔다. 버팔로 빌스 구단 캐서린 스미스가 주인공이다.

버팔로는 2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캐서린 스미스를 스페셜 팀 품질 관리 코치로 임명한다. 스미스는 NFL 역사상 첫 여성 풀타임 코치다”라고 발표했다.

▲ 버팔로 빌스가 캐서린 스미스(사진)를 스페셜 팀 품질 관리 코치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그녀는 NFL 역사상 첫 여성 전임 코치가 됐다. [사진=버팔로 빌스 구단 홈페이지 캡처]

렉스 라이언 버팔로 감독은 “그녀는 7년 동안 열심히 일했다. 지식도 풍부하고 매우 헌신적인 사람이다. 스페셜 팀의 품질 관리를 잘 해낼 것”이라며 “그녀는 지난 수 년 간 코치들을 도우면서 행정 보조로 일했다. 이것을 보고 다음 단계로 나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미스와 함께 할 기회를 얻어 기대된다”고 신뢰를 표했다.

이어 “처음으로 여성 코치와 단기 계약했던 브루스 아리안스와 상담했다. 그는 나에게 ‘여성인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해줬다. 아리안스의 조언을 듣고 스미스와 함께 일하기로 마음을 굳혔다”며 여성 코치를 선임하는 것을 고민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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