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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장애인 노르딕스키 국제대회 ‘평창 아시안컵’ 열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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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장애인 노르딕스키 국제대회 ‘평창 아시안컵’ 열전 돌입
  • 정성규 기자
  • 승인 2016.01.2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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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정성규 기자] 2016 평창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노르딕스키 아시안컵이 28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개막돼 5일 열전에 돌입했다.

2018 평창 동계장애인올림픽(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IPC 노르딕스키가 주최하고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이 주관, 평창올림픽조직위와 대한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하는 '2016 평창 IPC 노르딕스키 아시안컵대회'는 국내에서 처음 개최되는 장애인 노르딕스키 국제대회다.

장애인 동계 스포츠 발전과 장애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2018 평창 대회 유치 시 한국이 제시한 ADP(드림프로젝트 실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특별 프로젝트다.

▲ 2018 평창 장애인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2016 평창 IPC 노르딕스키 아시안컵대회’가 28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개막돼 5일 열전에 돌입했다. [사진=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제공]

2018 평창 동계올림픽·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28일 “2014년 소치 패럴림픽에 입상한 러시아 8명, 미국 1명, 캐나다 1명을 포함한 6개국 선수 및 임원 77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한국 선수단은 민간기업인 창성건설 장애인노르딕스키팀 소속 신의현, 최보규, 이정민을 비롯한 6명의 선수와 임원 5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조직위는 “IPC 노르딕스키는 기술대표와 국제심판, 국제 등급분류사 등 8명의 국제기술임원(ITO)을 초청해, 2018 평창 패럴림픽이 최고 수준의 경기대회가 될 수 있도록 국내기술임원(NTO)과 경기운영요원, 자원봉사 운영과 코스 조성, 등급분류 운영, 패럴림픽 관련사항들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라며 “이번 대회에 참여한 NTO, 경기운영요원을 내년 패럴림픽 테스트이벤트에서 운영 경험을 한 번 더 쌓게 한 뒤 패럴림픽에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특히 IPC 노르딕스키의 협조를 받아 등급분류 이벤트를 경기 전에 실시해 한국을 비롯한 일본, 중국 등 신인선수들이 IPC 국제대회 참가 자격인 경기등급(Sport Class)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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