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06-25 20:23 (토)
이대호, 삼진 두차례 당하며 침묵
상태바
이대호, 삼진 두차례 당하며 침묵
  • 박상현 기자
  • 승인 2014.07.15 23: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바롯데 원정경기서 4타수 무안타…타율 0.301

[스포츠Q 박상현 기자] 이대호(32·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이번에도 2경기 연속 안타 뒤 침묵했다.

이대호는 15일 QVC 마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지바롯데 마린스와 원정경기에 1루수 겸 4번타자로 나왔지만 삼진 두차례를 포함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타율도 0.304에서 0.301로 떨어졌다.

공교롭게도 이대호는 2경기 연속 안타 뒤 무안타 침묵을 거듭했다. 이대호는 10일과 11일 경기에서 연속 안타를 쳐냈다가 12일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대호는 다시 13일과 14일 경기에서 각각 1안타와 2안타를 쳐냈지만 다시 삼진 2개를 당하며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 이대호가 15일 지바롯데 마린스와 원정경기에서 삼진 두차례 당하며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사진=뉴시스]

이대호는 우치카와 세이치의 적시타로 팀이 1-0으로 앞선 1회초 1사 1루 상황에 첫 타석에 들어섰지만 우익수 뜬 공으로 물러났다.

이후 이대호는 4회초와 6회초, 8회초에 모두 선두타자로 나왔다. 하지만 4회초와 8회초에는 각각 삼진으로 물러났고 6회초에는 유격수 뜬 공으로 아웃됐다.

이대호는 8회말부터 기도코로 류마와 교체돼 이날 경기 임무를 끝냈다. 이날 소프트뱅크는 3-2로 앞선 9회말 지바롯데에 한 점을 내줘 동점을 허용한 뒤 연장 12회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해 3-3으로 비겼다.

tankpark@sportsq.co.kr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주요기사
포토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