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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비티’ 영국 아카데미시상식 6관왕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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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비티’ 영국 아카데미시상식 6관왕 영예
  • 이희승 기자
  • 승인 2014.02.1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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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12년''아메리칸 허슬'과 아카데미 경쟁 예고

[스포츠Q 이희승 기자] 이변은 없었다. 17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런던 로얄 오페라하우스에서 제67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그래비티'가 11개 부문에, '노예 12년'과 '아메리칸 허슬'이 10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가운데 '그래비티'는 작품상, 감독상(알폰소 쿠아론), 특수시각효과상, 음악상, 촬영상, 음향상 등 최다 6관왕에 올랐다.

 
 
'노예 12년'이 작품상과 남우주연상(치웨텔 에지오포) 등 주요 2개 부문을 차지했고 '아메리칸 허슬'은 작품상을 놓쳤지만 여우조연상(제니퍼 로렌스)과 각본상·분장상 등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여우주연상은 '블루 재스민'의 케이트 블란쳇에게 돌아갔다. 남우조연상은 '캡틴 필립스'의 바크하드 압디가 차지했다.
 
'위대한 개츠비'는 미술상과 의상상을 차지했으며, '겨울왕국'은 골든글로브에 이어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했다.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의 전초전이라 할 수 있는 골든글로브와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이 끝난 만큼 올해 오스카 트로피는 3파전(그래비티, 노예12년, 아메리칸 허슬)으로 좁혀졌다. 오는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채널CGV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ilove@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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