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이상민 기자] 김대용, 김민경, 이재은, 이경수(왼쪽부터)가 18일 서울 강남구 유시어터 소극장에서 열린 '스토리시어터'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이재은이 남편인 무용가 이경수와 함께 제작에 참여한 종이인형극 동화 '스토리시어터'는 유럽의 종이인형극을 모티브로 한 공연 예술로 '토이시어터'라고 불리는 유럽의 전통 종이인형극을 한국예술문화에 맞게 개발한 아동 문화 콘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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